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최**   2022-11-12 오전 8:56:
빌립이 사마리아에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에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귀신들이 크게소리 지르며 나가고또 많은중풍병자와 못걷는 사람이 나으니라 그성에 큰기쁨이 있더라 하나님에 영광이 나타남
 채**   2022-11-12 오전 5:41:
사도행전 10장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 이방인인 로마 군대 백부장 고넬료의 삶이 어찌나 성결하고 의로운지 존경스럽습니다.
베드로를 통해 온집안이 세례를 받고 믿음의 복된 가정이 된 고넬료처럼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   2022-11-11 오전 8:11:
그들이 돌로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예수여 내영혼을 받으소서하고
무릎을끓고 크게불러 이르되 주여 이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말을 하고 자니라
 최**   2022-11-11 오전 8:11:
그들이 돌로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예수여 내영혼을 받으소서하고
무릎을끓고 크게불러 이르되 주여 이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말을 하고 자니라
 채**   2022-11-11 오전 7:48:
사도행전 7장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 옳은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고 들으려하지도 않고 심지어 거짓증인들까지 매수하였을 때 스테반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ㅠ
그 답답하고 억울한 상황에서도 천사의 얼굴이었던 스테반..
군중들이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는 대목에서 그들의 완악함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마음과도 같은 스테반의 마음을 감히 흉내라도 내볼 수 있을지..??
 최**   2022-11-11 오전 5:5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5:29~32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41~42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채찍질과 능욕을 기쁨으로 견디며, 복음의 증인되어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날마다 가르치기와 전도하기에 힘쓴 사도들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좋은 환경 주심에 감사드리며,
복음을 전할 수 있을 때,
더욱 힘써 전하여 증인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2-11-10 오전 9:0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바람 같은소리가 있어그들이 앉은 온집에 가득하며 마치불이혀처럼 갈라지는것들이 그들에게 모여 각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성령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최**   2022-11-10 오전 8:2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2:38~42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하나님께 죄를 고백할 때,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옷 입혀 주시고 구원 받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가족과 셀과 교회 공동체가,
말씀듣고 깨달아, 서로 교제하며 기도하기를 힘써서, 약속하신 성령을 선물로 받고,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구**   2022-11-10 오전 8:03: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채**   2022-11-10 오전 7:14:
사도행전 2장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 자신의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서로 필요에 따라 나누며 마음을 같이하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을 온전히 지키며 코이노니아의 삶을 사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맨앞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