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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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022-11-07 오전 6:0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심**   2022-11-07 오전 5:42:
집요한 서기과과 바리새인들, 그리고 지혜로운 예수님의 바닥에 글쓰기!
양심껏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는 명쾌하고도 단호한 조언.
요 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요 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요 8: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 8: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심**   2022-11-07 오전 4:59:
베데스다연못 가의 38년된 병자의 고침받은 후 고백ㅡ간증이라고 하지요.ㅡ이 지금도 여기 저기에서 발표되고 있지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후 '이태원 압사 사고'로 혼수상태인 청년위해 기도 시작했는데요, 주님의 뜻이 어디있을지 몰라도 '그냥 불쌍히 여기시고 살리셔서 증인된 삶을 살게 해주심 좋겠습니다' 하고 기도합니다.

요5: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요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요 5: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심**   2022-11-07 오전 4:01:
유대인의 선생이던 니고데모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인데요, 이분이 늙은 지도자였을거 같은데 '너'라고했을것 같지는 않고 예의를 차려 '당신'이라고 했을것 같아요. 예수님은 무례하신 분은 아니엇을테니까요. 질그릇 속의 보배이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오늘도 성도들을 이끄시고 계시잖아요.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에 고물에서 주무시던 예수님과 요나를 대조 해 주신 것이 이해되었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성령하나님은 나로하여금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셔요. 천천히 알아가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주**   2022-11-06 오후 2:5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한복음 12:24
 최**   2022-11-06 오전 9:0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 주일 설교말씀처럼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시며, 나의 믿음이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부활되고, 생명되신 예수님과 연결되어 어떠한 풍랑에도 두려워 하지않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채**   2022-11-06 오전 7:49:
요한복음 11장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 예수님께서 나사로와 그의 누이들인 마르다, 마리아를 본래부터 사랑하셨다는 표현이 새로우면서 부럽습니다.
예수님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셨구나..
나사로 사건이 길게 서술되어 있는것이 그것을 더욱 반증해주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사랑받는다는 것.. 그것도 예수님께 사랑받는 자녀,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
 주**   2022-11-05 오후 12:51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2
 최**   2022-11-05 오전 8:12:
때가 아직 낫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것도 할수없느니라
 최**   2022-11-05 오전 5:3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요한복음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한복음 10: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요한복음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10:14~16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양의 문이 되신 주님이 각각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꼴을 먹여주시고, 우리 밖에 있는 자들까지도 음성을 듣고 찾아오도록 찾고 계십니다.
선한 목자 되신 주님 인도하심 따라 구원받고, 주님 우리 안에 거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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