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주**   2022-10-20 오전 6:29: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 2:22
 채**   2022-10-20 오전 12:12
마가복음 2장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제가 바로 병든 자이자 죄인입니다. 저는 그래서 주님이 꼭 필요합니다.
저를 고쳐주시길 원합니다.??
 최**   2022-10-19 오전 8:2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친히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 지기까지 죄인 된 저를
참고 용납하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 빚진 자 되어,
작은 일에 충성하고,
서로 섬기며 사랑하는 삶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채**   2022-10-19 오전 7:07:
마태복음 26장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 "주여 나는 아니지요"
당황한 제자들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들이 몹시 근심한 이유가 왠지 단순하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나의 믿음을 장담할 수 없고 주를 사랑한다하면서도 말뿐인 나의 모습이 혹여 근심하는 제자와 같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주**   2022-10-19 오전 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을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마태북음 26:34
 심**   2022-10-18 오후 10:57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명쾌한 두가지 답을 해 주시는 예수님이시죠.
천국은 이땅의 육신의 일을 뛰어넘는 곳이라는 것과,
하나님은 살아있는자ㅡ즉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해주시고 있어요.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증언 해주시는 천국과 영존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소망되십니다.
마22: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최**   2022-10-18 오전 8:3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힘들고 지칠 때, 하고자 하는 데로 되지 않고 어려움이 닥칠 때 과연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 저에게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말씀하십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다시 깨닫게 하시는 주의 뜻 따라 오늘도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2022-10-18 오전 6:27: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태복음 24:31
 채**   2022-10-18 오전 12:36
마태복음 24장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어릴때에 종말에 대한이야기를 듣고 엄청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 무뎌질대로 무뎌져서 말세, 종말, 재림에 관한 말씀을 들어도 시큰둥한 저를 발견합니다.
한치앞을 모르는 인생을 살면서 늘 경각심을 가지고 근신하여 깨어있길 기도합니다.??
 최**   2022-10-17 오전 8:2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20:30~34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맹인 두 사람이 보기를 간절히 구하며, 제자들의 꾸지람에도 더욱 소리 질러 나갈 때, 예수님이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부르시고 고쳐주시며,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셨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부르짖고 나갈 때, 머물러 서서 부르시고, 긍휼을 베푸사 영적 눈을 열어주시고 주님 따르는 삶 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한 주간 새벽을 깨워 큰 은혜 받는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맨앞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