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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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2022-10-17 오전 7:28:
마태복음 20장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포도원 품꾼의 품삯이 형평성에 어긋나고 부당하게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주인의 말을 들어보면 반박불가입니다.
머리로는 이해되나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쉽지않은 내모습을 보니 시기,질투가 많은것 같습니다.
주님 완악한 내모습을 용서하소서??
 주**   2022-10-16 오후 1:21: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 16:24
 최**   2022-10-16 오전 8:5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18:19~20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저희 쎌이 명단에 올라온 숫자는 많으나, 줌으로 모이시는 분은 두 세사람 뿐 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함께 하신다는 이 말씀 붙들고 예배로 나아갈 때
우리 셀을 조금씩 변화시키시고, 일하심을 봅니다.
감사하게도, 수요 낮 예배는
한 분, 두 분 모이기 시작해서
다음 주에는 다섯 명이 함께 드리게 되며,
저녁예배도 퇴근 후 저녁도 못 드시고 예배 자리로 오시는 분이 계셔서
그저 감사가 넘칩니다.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특새에도 참석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혹 어려우신 분은 그 시간에 기도로 함께 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모이기를 힘쓰는 사랑넘치는 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2022-10-15 오후 8:28: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13:23
 심**   2022-10-15 오후 12:44
예수님의 명성이 자자 해졌네요. 자기들끼리 서로 연락해서 모여들었는데, 병고침을 위해서 였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마다하지 않고 허락하시고 치유의 은혜를 베푸시는 거지요.
오늘날 복음이 전해지기를 위해 선교사님들, 전도자님들이 오늘도 땀을 흘리고 계시니 기도하겠습니다.

마14: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마 14: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마 14: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심**   2022-10-15 오후 12:13
오늘 날도 이런 병고치는 은사가 계속 이루어지는 걸 보지요?
그 권능이 우리 목사님들 성도들을 살피는 일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지 않더라도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나의 신앙생활 되기를 다짐하며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기도합니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기쁨이라!


마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최**   2022-10-15 오전 10:0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13:31~32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저희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찾아 오셔서 전도해주신 분이 계셔서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오빠는 수많은 사람들에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한 분의 복음전파가 작은 겨자씨가 되어 우리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함같이,
저 또한 누군가에게 겨자씨 같은 자가 되어, 함께 자라서 나무가 되고 생명이 깃드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채**   2022-10-15 오전 6:09:
마태복음 15장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한 입에서 단물과 쓴물을 내는 불의한 혀를 용서하시고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주셔서 부디 제어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   2022-10-14 오전 6:24: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최**   2022-10-14 오전 6:1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10:32~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 말씀하셨는데, 담대히 복음을 전하지 못 하고, 주츰거리며 세월만 흘러 보내는 제 모습을 봅니다.
어느 곳, 누구를 만나든지 주님의 자녀로서 담대하며, 믿는자의 본을 보여 잃어 버린 한 영혼을 찾는 사명을 감당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기를 힘써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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