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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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022-10-04 오전 6:15: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18
 심**   2022-10-03 오후 8:03:
북이스라엘을 삼킨 앗수르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나서와는 다른 진노의 하나님을 보여주십니다.
못된 북이스라엘을 징계하신것 같은데 실은 그네들을 깊이 사랑하신 게 맞는 것이네요. 이 사랑하심이 오늘 날의 나를 살리시고 지키시고 이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이요, 은혜입니다.

나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나 1: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나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나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나 1: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나 1: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채**   2022-10-03 오전 8:20:
나훔 1장
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 노하기를 더디하시지만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시지 않는다는 하나님..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지 않길 원합니다.
환난날에 피할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 의지하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심**   2022-10-03 오전 7:54:
그죠, 인애하신 주를 노래하게 하십니다. 이분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이미 구원하시고, 남은 길을 가게하시는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위험할 때는 길막하시는 하나님,
조금 답답해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나만의 광야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광야를 지나고 있으니까요.

미 7: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미 7: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 7:20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심**   2022-10-03 오전 7:42:
하나님께서 벌떡 일어나신 것이 보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당할 때 아닌가 싶어요. 또 성도들이 예수믿음으로 고난당할 때도 그랬을것 같고요. 그 중에 나의 죄가 드러날 때가 가장 슬프겠지요. 나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잘 알고 지내는 지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미1:3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미 1:4
그 아래에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초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
미 1:5
이는 다 야곱의 허물로 말미암음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로 말미암음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냐
 최**   2022-10-03 오전 7:3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나훔 1: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 이시니라"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하나님보다 우선시 여기는 것에 대해 질투 하시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내버려두지 않으시며, 하나님께로 피하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 만으로 충분합니다 고백하며 살아가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홍**   2022-10-03 오전 7:00:
나1:7내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선하심 나 노래하네-‘믿음과 삶’-
 박**   2022-10-02 오후 7:37:
미 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최**   2022-10-02 오후 1:17:
사람아 주께서 선한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오직정의를 행하며 겸손하게 네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6:3
 최**   2022-10-02 오후 12:4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미가 7:7~8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오늘 설교 말씀처럼 우리의 신앙은 갈대처럼 흔들 릴 수 있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절대 흔들리지 않기에 살아나갈 힘을 얻습니다.
나를 구원하시며, 바라보시고,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엎드러지더라도 일으키시며, 빛 되신 주님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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