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주**   2022-10-02 오전 7:17: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미가 1:3
 채**   2022-10-02 오전 12:49
미가 6장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善에 대해 생각합니다.
정의롭게 살며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하게 사는 것,
그리 어렵고 무거운 명령이 아님에도 쉽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예물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시는대로 말씀 따라 살기 원합니다.??
 박**   2022-10-01 오후 10:37
미 4: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하시더라
 심**   2022-10-01 오전 9:16:
성경 몰아서 읽기중입니다. 직원들의 갑작스런 퇴사로 혼란에 힘들었지요. 고래 뱃속에서 구원받은 요나는 사명을 완수하도록 기회주신 하나님의 선지자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떼쟁이 내모습이 오버랩됩니다. 긍휼로 짐승들도 헤아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우리를 덮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 순복권사님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새롭게 회복시켜주소서.

욘 3: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욘 3: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욘 3: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심**   2022-10-01 오전 9:03:
아모스선지자는 ' 그 날'을 백주억 캄캄해 지는 ㅡ개기 일식이라고 하더군요ㅡ해가 빛을 잃는 날로 예언하시는데, 신약으로 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날의 현상과도 같아요. 가슴 아프지만 이런 날은 우리 인생에도 나타납니다. 이 때 누굴 보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나와 셀 식구들의 가족을 향한 주님의 보호하시고 지키심을 기도합니다.

암8:9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하게 하며
암 8:10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게 하며 모든 사람에게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가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애통하듯 하게 하며 결국은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최**   2022-10-01 오전 7:2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미가 4장2절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이방인들도 하나님의?말씀을 듣기?위해서?나오는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구원 뿐 아니라, 전 세계에까지 미치는 하나님의 구원하심 임을 봅니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 하다가 묵은지 부흥회 때 가득 메운 우리의 모습이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자"며 서로를 격려하며 모인 자리 같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주의 길로 행하며, 말씀이 선포되는 주의 전으로 모이기를 힘쓰며, 서로가 격려하며 올라가자고 힘을 내는 공동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박**   2022-09-30 오전 11:47
욘 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욘 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 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최**   2022-09-30 오전 7:5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요나 4장 10~11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 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수요예배 말씀에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주님의 재림이 더딘것이 아니라, 한 영혼 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오래 참으시며 다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사랑을 봅니다.
더디다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거나,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복음을 전해서 모두가 구원의 확신 가지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도록 힘써 전하겠습니다.
 주**   2022-09-30 오전 6:15: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요나 1:2
 채**   2022-09-30 오전 6:08:
요나 4장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 요나서는 직관적으로 읽어도 상황이 눈에 그려질 만큼 흥미로운 말씀입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심판받기 원하는 요나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또 알게 되며 부끄러워 집니다.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관용으로 오늘도 주님께 용납받고 살아감을 감사합니다.??

맨앞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