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심**   2022-09-24 오후 12:40
긍휼하심으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선, 우리의 죄 또한 간과 하시진 않을것 같아요. 예수님의 피로 사함을 받기는 했지만 남은 인생 주님의 뜻살피며 겸손히 손종해 가는것이 필요하겠지요. 을래강변의 흰옷입은 분 생각합니다.
호 12:13
여호와께서는 한 선지자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고 이스라엘이 한 선지자로 보호받았거늘
호 12:14
에브라임이 격노하게 함이 극심하였으니 그의 주에서 그의 피로 그의 위에 머물러 있게 하시며 그의 수치를 그에게 돌리시리라
 심**   2022-09-24 오후 12:25
호세아 선지자는 온유한 문필가였나 봐요. 오늘은 밀린 성경 읽기 몰아서 합니다.
호세아선지자님, 존경합니다.

호8:5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
호 8:6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장인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산산조각이 나리라
호 8:7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최**   2022-09-24 오전 8:3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호세아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내 안의 묵은 죄들을 갈아 엎기 위해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것들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하나님의 공의가 비처럼 내리도록, 지금이 하나님을 찾을 때임을 깨닫고, 묵은지부흥회를 통해 더욱 충만한 은혜받기를 소망합니다.
 주**   2022-09-24 오전 6:14:
호 11:3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최**   2022-09-23 오후 10:08
오늘 부흥회를 통하여 은혜주심를 감사합니다
이번 부흥회을 통하여 아들 모든 칠병떠나갈줄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최**   2022-09-23 오전 7:2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호세아 9: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지내왔음에도, 바쁜 일상 가운데 하나님을 잊고, 세상것을 더 우선순위에 두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으로 바라보시며 기다리시는 주님앞에, 연약하여 곁눈질 하는 저를 단련시켜서 하나님자녀 삼아 주시기를 구하며, 예배 자리에, 말씀이 있는 곳에, 기도하는 자리에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채**   2022-09-23 오전 7:25:
호세아 9장
7.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 독설과도 같은 화법으로 회개를 촉구했던 세례요한처럼 호세아도 죄악이 가득찬 이스라엘을 향해 징계와 심판의 말씀을 대언하십니다.
나는 징계를 받을 때 어떤 태도인가 생각해봅니다.
원망과 원한을 갖는건 아닌지.. 좋은 말만 듣고싶어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   2022-09-23 오전 6:07: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호세아 8:7
 최**   2022-09-22 오후 12:3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
호세아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어제 수요예배 말씀에서도
베드로후서 1: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샛별되신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 곧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에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특별히 열리는 "묵은지 부흥회"를 통해 우리에게 주실 말씀과 은혜가 기대됩니다.
좋은 교회와 목사님, 쎌 공동체를 통해 더욱 주를 알기에 힘쓰는자 되어 함께, 땅을 적시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채**   2022-09-22 오전 7:26:
호세아 6장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사무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순종하기 위하여 말씀을 읽고 듣길 원하며 오늘도 주님을 의식하며 사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맨앞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