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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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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오전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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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18장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내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방금 스친 그 누구라도 주님의 기쁨 안으로 들어가 구원받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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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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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오전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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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여호와의 말씀에 내성소는 너희세력에 영광이요
너희눈에 기쁨이라 에스겔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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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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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오전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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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22:19~2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다 찌꺼기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모아서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붙여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이리라"
찌꺼기가 되어 녹이지 않고는 돌아서지 않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봅니다.
진정한 회개는 반성이 아니라,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 입니다.
죄의 모든 찌꺼기를 성령의 불로 태워, 주님 앞에 새생명 얻어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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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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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오전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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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우리가 눈을 똑바로 뜨고 우리의 죄를 정확히 보고 회개하라고 촉구합니다. 입에 담기 어려운 죄상들을 드러내며 그걸 돌이켜야 한다고요. 그런데 유형은 달라도 지금도 각종 죄악들이 만연 하잖아요. 슬프지만 그 죄들의 희생양은 누구라도 될 수 있고요. 그래서 하나님의 긍휼이 없었으면 우린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더좋았을지도 몰라요. 복음을 접하고 예수님에 대해 배웠으니 이게 큰 은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시가 식구들위해서 계속 기도해야되겠습니다. 군소리 말고 명절에 음식 맛있게 해서 먹게 해줘야겠네요.
겔 18:30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겔 18: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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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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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오전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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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겔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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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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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오전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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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치겠다 칼을뽑아 너희 가운데 악한 사람을모두 치겠다 주님 항상 주님 말씀 안에서 선함으로 주님 닮아가길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에스겔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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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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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오전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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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20:16~17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따라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라
그러나 내가 그들을 아껴서 광야에서 멸하여 아주 없이하지 아니하였었노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라고 하셨는데,
마음으로 우상을 따를 뿐 아니라, 규례를 업신여기고, 행하지 않고, 더럽히는 죄 까지 범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아끼시고 멸하지 않으시는 분 이십니다.
돌아서면 죄 가운데 빠지는 연약한 저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도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 주님 앞에 저의 마음과 행실이 온전히 바르게 서 있기를 돌아보며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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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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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오전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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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에스겔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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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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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오전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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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주일설교로 제게 말씀하심 기억하여 더욱 주의사랑 알아가며 이웃을 사랑하도록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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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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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오전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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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되신 하나님 우매한 저를 다시한번 용서하시고 안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주께 향한 작은 헌신으로 다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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