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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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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오전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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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18:31~32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죽을자가 죽는 것도 기뻐하지 아니하노니"라고 말씀 하심같이 하나님은 한 영혼을 너무 귀히 여기십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세상을 살면서 아무도 의인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받아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입었으니, 날마다 제 안에 일어나는 죄성을 버리고,
성령으로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하나님 앞에 이르는 날까지 힘써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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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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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오전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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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13:22~23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이번 주 주일 말씀에도 선한 마음에서는 진실, 사랑, 생명의 말이, 악한 마음에서는 거짓된 말, 사람을 죽이는 파괴하는 말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을 믿는 믿음이 없는 말은 타락한 조언에 불과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연결된, 예수님 안에 거하는 거듭난 인생이 되어 세상가운데 흔들리거나 미혹 받지 말고,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굳건히 서서,
순종하며 나가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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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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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오전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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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선 에스겔 선지자에게 각종 죄악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종류의 우상숭배의 모습들이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선 성전 정화를 위해 채찍을 드셨었나봐요. 내가 성전이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인용ㅡ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들의 행위대로 그들의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 ㅡ인용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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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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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오전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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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땅을 황폐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범법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에스겔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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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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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오후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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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겔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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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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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오전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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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제거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한 마음을 주고, 돌 같은 마음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날 아직도 버리지 못 한 제 안의 우상이 무엇인가 돌아봅니다.
제게도 새 영을 주셔서, 좀처럼 부서지지 않을 것 같은 돌같은 제 마음을 제거하고, 새 영을 주셔서 살 처럼 부드러운 마음 주시고, 주님만 바라보는 하나님 백성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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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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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오전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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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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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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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오전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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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장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 머지않아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마음에 늘 새겨야겠습니다.
징계뿐만 아니라 축복을 통해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이방인들도 인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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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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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오후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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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7장
19.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물 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내리는 날에 그들의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의 걸림돌이 됨이로다
?? 당대 최고의 지성이었던 바울도 자신의 지식을 분토처럼 여겼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진리의 말씀앞에서 세상의 지식은 비교대상이 아니듯
세상의 주인되는 물질 또한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앞에선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귀한 것의 가치를 아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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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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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오전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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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에스겔 선지자가 감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ㅡ 소똥에 떡을 구워먹으면서 죄의날들을 감당하라는 건데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던걸 생각해보니, 말씀을 전하던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이 이 예수님의 예표요, 닮은 분신들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고 미련해서 죄송해요, 조금씩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남편과 자녀들이 믿음의 행보를 잘 걷게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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