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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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08-31 오전 9:1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애가 3:22~26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진멸하지 않고 용서하심 같이,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는 연약한 저를, 용납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자에게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잠잠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   2022-08-31 오전 6:32: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예래미아 애가 5:21
 심**   2022-08-30 오전 8:20:
나라잃은 설움을 노래한[ 시일야 방성지곡]이 생각납니다.내용은 다 몰라도 지금 이 선지자의 마음과 같지 않았을까요?
내가 내 자녕의 신앙고백을 듣지않으며 살라니까 이렇게 슬픔니다.
애 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애 2:12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채**   2022-08-30 오전 7:34:
예레미야애가 2장
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들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 때 무리를 부름 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는 날에는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나이다 내가 낳아 기르는 아이들을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

?? 정말 참혹하고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초에 주님의 진노를 당하지 않는것이 상책인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혹시 주님이 벌주시는건 아닌가 라고 생각할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 진노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유념하며 살겠습니다.??
 최**   2022-08-30 오전 6:2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애가 1: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예레미야애가 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여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내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너무 가슴아프고 슬픕니다.
자녀의 문제라면 부모된 자로써 이런 슬픔이 몰려왔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코로나로 교회와 멀어져가는 자녀의 모습에 이러한 애끓는 안타까움으로 기도했었나 돌아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회개하며, 죄가 많으므로 곤고케 하시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서 저 뿐만 아니라, 자녀들과 주변에 주를 모르는자, 주를 믿다가 떠난자들에게 함께 주를 믿는데 힘쓰기를 눈물로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주**   2022-08-30 오전 6:18:
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예래미아애가 1:16
 심**   2022-08-29 오후 8:06:
예레미야선지자의 예언은 이스라엘에 한정되지 않아요. 모합아몬~~바벨론까지 흥망성쇠를 예언합니다.
온 땅위의 나라들에 주권이 여호와하나님께있음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27일부터 29일까지의 말씀들은 전체다 이해는 어려워요. 그래도 꿋꿋이 읽어왔어요. 성실함이라도 보이려고요. 아프지 않는한 빼먹지 안흐려고 노력중입니다. 하나님의 긍휼ㅡ헤세드ㅡ이 저와 우리셀 식구들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주**   2022-08-29 오전 6:32: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예레미아 51:15
 최**   2022-08-29 오전 6:3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예레미야 51;15~19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게 하시며 그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조롱거리이니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나
야곱의 분깃은 그와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하나님보다 우선시 되는 우상을 두어 어리석고 무식한 자가 되지 말고,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되신 하나님!
그 분의 자녀됨을 감사드리며,
오늘도 창조주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최**   2022-08-28 오후 12:5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 46: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오늘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남의 잘못을 자꾸 비판만 하는 것에는 많은 경우 자신의 부끄러운 죄와 치부를 숨기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으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령님의 은혜를 구하는, 온전하신 예수님께 훈련받는 삶을 살라하셨습니다.
제가 잘못된 길로 갈 때 징계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깨닫게 하여 돌아오게 하시고,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늘 하나님의 cctv앞에 온전한 삶으로 살기를 훈련받아,
천국에 이르는 날 까지 믿음의 자녀로 서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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