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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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2022-08-28 오전 5:50:
예레미야 48장
29.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의 자고와 오만과 자랑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 선 줄로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하고,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하셨으니
교만하지 않고 자고하지 않도록 늘 경계하겠습니다.??
 주**   2022-08-27 오후 8:23:
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가증한 행위를 더 참을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며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주민이 없게 되었나니.예레임예레미아 44:22
 최**   2022-08-27 오후 1:13:
예레미야 선지자와 함께 유다의 남은 백성들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임무를 맞기심으로
최선를 다하은 선지자 담길원 하며
기도합니다
 채**   2022-08-27 오전 7:06:
예레미야 45장
4.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전적으로 신뢰하길 원합니다.
그것이 어떤것이든 ,
설령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온땅의 주인되시고 내 삶의 주인되시는 주님의 손에 내 삶이 맡겨졌다는 걸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심**   2022-08-27 오전 6:57:
어제 셀 예배드리면서 하나님의 불붙는 듯한 긍휼을 이야기 했는데요, 하나님의 분노를 잃으키는 못된 백성임에도 포기하지 앓으시는 언약적 성실한 사랑때문에 우리가 구원 받은 자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갚을길 없는 은혜!

렘 44: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읍에 내린 나의 모든 재난을 보았느니라 보라 오늘 그것들이 황무지가 되었고 사는 사람이 없나니
렘 44:3
이는 그들이 자기나 너희가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분향하여 섬겨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악행으로 말미암음이라
렘 44:4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렘 44:5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렘 44:6
나의 분과 나의 노여움을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불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느니라
 최**   2022-08-27 오전 6:3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 44:4~5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스라엘에게 끊임없이 보내어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에서 돌아서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못 하고,
하나님보다 우선으로 여기는 것이 제 안에 있지 않았나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오늘도 그런 연약한 저를 용납하시며 참으시고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최**   2022-08-26 오후 6: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의 왕을겁내지
말라 내가너와 함께있어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손에서 건지리니 두려워 하지말라
주님말씀 대로 순종하며 사는삶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42:11
 최**   2022-08-26 오전 7:0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 40:12
"그 모든 유다 사람이 쫓겨났던 각처에서 돌아와 유다 땅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심히 많이 모으니라"

예레미야가 선포한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살다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고, 연약하고 비천한 자들은 남게 됩니다.
희망도 소망도 없는 상황 속에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심히 많이 모이게 할 때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회개치 않치만, 그런 이스라엘을 깨닫게 하기 위해 포로로 잡아가면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를 향해 참으시며, 여전히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는 그 사랑안에 풍성히 거하는 날 되고 싶습니다.
 주**   2022-08-26 오전 6:24:
여호와께서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제 이루어졌도다 이 일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예래미아 40:3
 최**   2022-08-25 오전 7:0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 38:5
"시드기야 왕이 이르되 보라 그가 너희 손 안에 있느니라 왕은 조금도 너희를 거스릴 수 없느니라 하는지라"
예수님 당시 빌라도가 마태복음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시드기야의 모습과 빌라도의 모습이 같이 떠오릅니다.
진리를 외면한다고 진리가 변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처럼 끊임없이 말씀을 주시는데도 세상일에 바쁘게 사느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회개합니다.
시드기야 처럼, 빌라도 처럼 외면하지 말고, 주님~제가 여기있습니다 외치며 주의 복음앞에 담대한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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