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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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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오전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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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9장
18.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
?? 감옥 뜰에 갇힌 예레미야는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시며
"네가 날 믿었음이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풀무불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친구는 육적으로 살아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 손에 던져졌다는 말씀이 생각나며 죽음의 공포를 초월한 참된 믿음을 갖기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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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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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오후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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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6장
24.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 겁을 상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그만큼 영적으로 둔감해진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고 점검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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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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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오전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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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가서 유다의 시드기야 왕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이 성을 불사를 것이라.예레미아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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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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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오후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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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
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이가 이와같이 이르시도다 예레미야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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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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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오후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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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33장
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언약의 말씀으로 오늘도 소망을 품고 나아갑니다.
세상 염려와 짐을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의 나와 함께 세워질 주님의 나라를 소원합니다.
비록 현실이 십자가의 눈물과 한숨뿐일지라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며
오늘도 이 땅에 평안과 진실이 풍성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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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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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오전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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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 31:32하반절~33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남편되신 하나님의 언약 마저도 깨버렸음에도,
새 언약을 주시며 직접 마음에 주시고, 마음 판에 기록하셔서 백성 삼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봅니다.
오늘도 죄인 된 저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말씀을 마음 판에 기록하여 주셔서, 그 사랑과 은혜로 주의 백성 되어 살아가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참으시고,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 주님 품에 오늘도 살아가는 날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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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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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오전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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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장
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 자녀에게 좋은것을 주기 원하는건 부모로서 인지상정인것처럼
하나님의 본심은 기쁨으로 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경외함을 갖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언약됨을 감사하며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는 하나님께 꼭 붙어있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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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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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오후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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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에게 말씀을 주시고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10젤에 나오는 이 예언을 발견한 다니엘은 얼마나 가슴이 벅찼을까요?
예언이 성취되고 본국으로 귀환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런 감격을 갖고 귀국했을까요?
지금은 어떤까요?
천국을 소망하면 살만 하지요!
렘29: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렘 29:9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29: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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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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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오후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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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
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아 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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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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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오전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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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30장
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24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을 뒤져봅니다.
세상의 거짓된 반짝임에 속아
합리화하며 굳어져 있는 찌꺼기들은 없는지...
듣기 좋은 감언이설에 맞추어 져버린 내 안의 기준은 없는지...
내가 할 수 없는 일임에도 고집스레 버티며 밀어붙이고 있는 일들은 없는지를요.
참으로 많습니다.
내 속엔 버려져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간절히 구합니다.
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은 모두 뽑아지는 은혜만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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