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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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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오전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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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예레미아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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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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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오전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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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아무도 하나님 앞에 한 사람의 의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셔서,
가정과 일터와
교회 안에 그 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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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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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오전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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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장
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 하나님과 멀어진 댓가는 황폐해진 삶으로 경험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면서 때때로 망각하고 매를 버는 일이 없도록 항상 깨어있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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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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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오후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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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에레미아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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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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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오후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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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모태에 짖기전에 너를 알았고 네
가 배에서 나오기전에 너를 성별하였느니라예레미야:4-5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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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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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오전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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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태어나기도 전에 아셨다는 말씀은 히브리어로 부부간에 사랑처럼 체험적으로 알고 사랑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우리를 태어나기도 전에 사랑하시고, 구별하시고,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에 오늘도 귀 기울이며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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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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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오전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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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장
3. 그러므로 단비가 그쳤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 이렇게까지 원색적인 비유로 말씀하심이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죄를 지었을 때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사람간에도 배신은 최악인데 하나님께 배역함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더욱 민감하고 분별력을 갖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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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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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오전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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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3장
19 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지 못하는 자 같이 되었나이다
*나 같은 죄인을 건져주신 은혜를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오늘도 구원의 기쁨과 감사로
내게 주어진 삶 안에서 주님을 좇아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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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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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오전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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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흙으로 만든 토기 그릇이 깨지면,
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토기를 만든 사람에게 가져가야 합니다.
토기장이는 깨진 그릇을 붙이면 다시 깨지므로,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 반죽해서 새로 만듭니다.
깨진 내 영혼, 육체를 나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 가져갈 때
가루로 만드는 힘든 과정인
고난, 인생의 역경이 있을 수 있지만, 토기장이 되신 나를 만드신 하나님 손에 붙들릴 때 최고의 그릇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주실 겁니다.
오늘도 아버지 되시고,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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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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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오전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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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5장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 할 그 곳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예루살렘 성을 기대하며
그곳에 입성하는 여호와의 복된 자손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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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