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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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022-08-12 오전 6:07: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라.이사야 64:8
 심**   2022-08-11 오후 8:30:
하나님께서 극진히 나를 사랑하셔서 강건케 하시고 이 땅에서 조금더 살게 허락하신 이유입니다. 은혜를 망각하지 않는 증인된 삶을 잘살아내고 싶어요.
사63: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최**   2022-08-11 오후 5:25:
그들의 자손을 뭇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가운데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 이라 인정
하리라 이사야61:9
 최**   2022-08-11 오전 7:4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62: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뿔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헵시바"는 나의 구원이 그에게 있다는 뜻이고, "뿔라"는 결혼한 여자라는 뜻 입니다.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떠난 유다백성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나의 기쁨이라, 신부라 칭하심 같이,
우리의 삶도 세상과 벗 되어 하나님을 떠났지만, 회개하고 돌아설 때 "헵시바라 뿔라"라 말씀해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의 신부되어 그 사랑 안에 풍성히 거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채**   2022-08-11 오전 7:46:
이사야 61장
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 주님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서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긍휼이 강같이 흐르고 이땅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심**   2022-08-10 오후 7:58:
외양만 갖춘 예배, 기도, 회개,성도들과의 교제 등 모든 면에서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앙생활을 곰곰히 생각하며 성전 마당만 밟고 다니지 않게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사 58:3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사 58: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최**   2022-08-10 오전 8:0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인도함을 받을 뿐 아니라 뼈를 견고케 하시며, 메마른 곳도 물 댄 동산같이 샘이 끊이지 않는 복을 주시니,
소망의 말씀 붙들고 나아갑니다.
오늘도 은혜안에 거하는 날 되기를 소망하며, 저 또한 그 은혜를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채**   2022-08-10 오전 6:47: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빛을 발하는것이 무엇일까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말씀,
등불을 집안에 비추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둠이 있을 때 빛의 진가가 드러날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본을 받아
빛의 자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채**   2022-08-09 오전 8:34:
이사야 55장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은 하나님의 은혜는 주님앞에 나아오는 누구에게나 값없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또한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십니다.
값없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최**   2022-08-09 오전 6:3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55:6~9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말씀 한 절 한 절이 은혜입니다.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를 용납하시고 받아주시니,
부족한 나의 뜻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갈 길을 하나님께 묻는자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부르짖는 자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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