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주**   2022-08-09 오전 6:05: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이사야 55:7
 박**   2022-08-09 오전 1:31: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신**   2022-08-08 오후 5:16:
이사야 55장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이와 같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닥친 고난이 양식이 되고, 양식으로 든든해진 삶이
예배가 되어 심판의 그날에 주님 앞에 서서 주님께 받은
그 사랑이 내 삶에서 덧없지 않았음을 인정받는 성도가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   2022-08-08 오후 1:40: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갈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6
 최**   2022-08-08 오전 7:1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 모두의 죄를 담당 하시기 위하여 찔리고, 상하고, 채찍 받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셨는데도,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가고 있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제가 가는 길이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는 제자의 길, 생명의 길이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십자가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심**   2022-08-07 오후 11:51
나의 인생전체를 보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면서도, 남편의 언어유희를 용납하지 못해 화를 냈네요. 에구, 아침예배 때 말 조심하라고 배웠는데도 두번이나 강조하셨는데도 깨닫지 못해서 이제 반성문 씁니다.
분명회복을 약속하시는 말씀이라 기록으로 남깁니다.
사 51:3
나 여호와가 시온을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 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셨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채**   2022-08-07 오후 9:50:
이사야 49장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고 돌보시는지 때때로 잊을때가 많았습니다.
이 말씀을 보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주**   2022-08-07 오후 7:34:
산들은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이사야 54:10
 최**   2022-08-07 오후 6:27:
주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내게주사 나로
곤고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시고 나의 귀를깨우치사
학자들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주님말씀
산돌을 통하여 잘배우고 깨닫아 더욱 믿음이 견고하여 말씀대로 사는 삶되길 기도
합니다 이사야 50:4
 최**   2022-08-07 오전 5:4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50:1하반절~3절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 됨이냐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물이 없어졌으므로 그 물고기들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손이 짧아 구속하지 못함이 아니요
오직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게 오셔도 보지 못하고, 부르셔도 듣지 못 함이니 이런 상황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연약한 저를 손바닥에 새기고, 성벽이 되어 지켜주시니 오늘도 말씀안에 거하며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맨앞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