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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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022-07-23 오전 10:17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이사야 4-2
 최**   2022-07-23 오전 6:1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도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주변에 아직 복음을 믿지 않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먼저는 결혼한 지 26년이 지났어도 아직 믿지 않으시는 시부모님과 같이 운동하는 언니들, 가르치는 학원의 아이들과 학부형들~
그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아서 복음을 믿도록 전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김**   2022-07-22 오후 2:45:
이사야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말씀묵상,기도

오늘 말씀처럼 나의 인생을 의지하며 살았다면 쉽게 포기하는 인생으로 살았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 새벽에 묵상하는 시간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대로 하루하루 버틸 때
하나님의 지혜가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며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아닐 수 있는 것은 바로 묵상의 삶이 있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아마도 내일은 오늘의 내가 아닐 것이라 확신하며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심**   2022-07-22 오전 7:32: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이사야서에 들어왔네요.
오라 우리가 만나서 변론하자 하시며 한번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넓은 아량이 보입니다. 소돔성처럼 하지 않으시고 각자에게 변론할 기회를 주시려나봐요.
'날마다 주께 나아갑니다' 이것이 나의 기도가 됩니다.
사 3: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채**   2022-07-22 오전 5:45:
이사야 1장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 이솝우화나 전래동화에는 사람에게 은혜입은 동물들이 보은하는 내용들이 많던데 어찌 우리 인간은 짐승보다 못한지요 ㅠ
마당만 밟는 자가 저의 모습같아 민망할뿐입니다.
반복된 죄의 모습에 스스로도 넌덜머리가 날 지경입니다.
작은 죄하나 해결 못하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오늘도 완전하신 주님께 긍휼을 구합니다.??
 최**   2022-07-22 오전 5:3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말씀 묵상하고, 결단했는데도 돌아서면 다시 입술로, 생각으로 죄를 짓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그런 저를 오늘도 참으시고, 용납하시고,
눈과 같이 희게, 양털같이 희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니,
그저 오늘도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똑바로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염**   2022-07-21 오후 11:21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도다 아6:3
 김**   2022-07-21 오전 9:40: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구**   2022-07-21 오전 7:45: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 아6:3
 최**   2022-07-21 오전 7:0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아가서 7:9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내려서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느니라"

포도주는 맛이 좋아서 마시는 자를 즐겁게 하고,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듯이,
예수님을 믿는 증인 된 자로써
제 입의 말이 누군가에게는 포도주와 같아서 잠든 영혼을 깨우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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