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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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2022-07-21 오전 5:32:
아가 8장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다함없는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5)
 최**   2022-07-20 오후 7:13:
신랑 신부에 사랑이야기를 하나님에 백성을
향한 하나님에 사랑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과 가족사랑이 되길기도합니다~
아가3:4장
 신**   2022-07-20 오후 12:20
아가 2장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세상의 환난 가운데 오늘도 고통과 염려와 불안과 의심 속에서 씨름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일어나 함께 기쁨의 삶,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나아가자고 말입니다.
그 빛이 비추어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누리는
세상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   2022-07-20 오전 8:2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아가서 4:12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이번 주 김인중목사님께서 축도 전에 동산교회의 명칭을 이 말씀에서 인용해서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을 향하여는 우리의 영혼육을 단단히 잠그고,
예수님께는 활짝 열린 정원이요 샘이 되기를 원합니다.
 채**   2022-07-20 오전 7:22:
아가 2장
6. 그가 왼팔로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팔로 나를 안는구나

?? 사랑에도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유효기간이 있고,
인간 관계도 비슷한 단계를 거치는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건 오직 하나님의 사랑뿐..
보잘것 없는 죄인을 품고 안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성**   2022-07-20 오전 6:43:
너무나 완벽한 산돌 성경읽기 왜진작 동참하지 않았나 싶어요. 아가의 솔로몬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사랑해주시어감사합니다..
 최**   2022-07-19 오후 2:12:
솔로몬이 ㆍ한가정에 사랑을 보여준것 같이
자녀들 가정에도 주님 모시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 한삶되길~
 최**   2022-07-19 오전 7:0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전도서 12:1~2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삶 중에 가장 혈기왕성 할 때에
다른 무엇보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된다면
그 평생이 하나님께 붙들린 삶이 되리라 봅니다.
자녀들이 그런 삶을 살수 있도록 부모로써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   2022-07-19 오전 6:02:
전도서 12장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 본분은 선택의 여부가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방향과 목적이 정확한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권**   2022-07-18 오후 9:51: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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