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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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2-07-08 오전 7:37:
왕이신 나의 하나님, 이렇게 부르며 찬송하며 살게하소서
시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 145: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시 145: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
 최**   2022-07-08 오전 7:3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146편2~4절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시편말씀 한 절 한 절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말씀을 묵상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인데, 자꾸 잊고 내 안에 욕심과 시기, 질투가 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근심을 낳기도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의 평생에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채**   2022-07-08 오전 7:09:
시편 146장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 사람은 도움을 받으면 반드시 사례를 하는게 기본 예의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못할 경우가 있을수 있고 또한 도움을 준 사람은 보통 생색을 내기 마련입니다.
내 인생의 귀인은 예수님 한분 밖에 계시지 않음을 고백하며 만족함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길 원합니다.??
 최**   2022-07-07 오전 7:3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45편 17~19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삶 가운데 내 편이 있다는 것은 더할나위 없이 큰 힘이 되고, 의지가 됩니다.
그런데, 모든 것에 의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 내 편이 되셔서 제 간구와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고 들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시편144편3절에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말씀처럼, 저 같은 인생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생각해주시는지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긍휼로 바라보시는 하나님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날 되겠습니다.
 신**   2022-07-06 오후 10:48
시편 139편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나를 아시고 붙드시는 주님!
오늘도 예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찬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심**   2022-07-06 오후 10:20
바벨론 강가에서~~
포로로 잡혀가는 길에 강을건너느라 대기중일 때 정복자들위해 노래하라니 신세가 처량합니다.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도 생각납니다.
시137: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 137: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시 137: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최**   2022-07-06 오후 8:27:
내게 무슨 악한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길로 인도하소서 말씀대로 산다고 하지만 내멋대로 살때가 많았음 을 고백합니다
끝까지 주님과 함께 동행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시편139:24
 최**   2022-07-06 오전 11:2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139:1~5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 하셨나이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앞에 아무것도 감출 것이 없습니다.
때로는 삶의 관계 속에서 오해나 나의 주장만 옳다고 우겨서 부딪히는 경우가 생기는데, 내 혀의 말을 아시는 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고 내게 안수 하시므로,
늘 바른 말과 바른 행동으로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채**   2022-07-06 오전 6:57:
시편 139장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나의 모든 행위를 아시고 생각을 감찰하시는 주님..
갑자기 이 말씀이 두렵게 느껴집니다.
바른 생각과 옳은 행동으로 주님앞에 부끄러움 없는 삶 살길 기도합니다.??
 심**   2022-07-05 오후 8:56:
이제부터는 두손들고 찬양할 때 이 말 씀 떠 올리며 찬송해야겠어요.
장엄하지요. 호호호.
시134: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34: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 135: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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