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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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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오후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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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초대받아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손을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시온에서 네게복을 주실찌어다 주님 저희가정에
믿음에 가정되여 주님만 섬기는 가정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시편134:ㅣ~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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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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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오전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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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3장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가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 또 야곱의 열두명의 자녀들을 보며 형제간의 우애는 커녕 남보다 못할 때도 많은것 같아 성경에서 롤모델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형제자매의 우애있는 모습찾기는 쉬운 일은 아닌가봅니다.
주안의 공동체에서도 배려와 협력으로 함께할 때 헐몬산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이 하나님의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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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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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오전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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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31편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하나님앞에 교만도 오만도 내려놓고, 어떤 큰일을 하려고 힘쓰지 않아도, 젖 뗀 아이처럼 저를 안으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 품안에서 참 평안과 안식 누리며 살아가는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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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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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오후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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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녀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합니다.
127: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시 127: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시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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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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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오전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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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참으로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의 모습입니다.
저의 가정도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그로 인해 복을 받고, 자녀들에게 믿음을 물려주어 대대로 형통과 평강 가운데 주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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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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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오전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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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장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오래전에직장상사로부터
"운칠기삼"이라는 말을 듣고 언짢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 노력과 공을 과소평가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흘러 같은 사람이 같은 일을 해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것을 보고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이 없다면 나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감을 인정하며, 밤잠을 줄여가며 일한다고 내것이 되는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내 삶의 주인되신 주님을 오늘도 신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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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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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오후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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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편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주님은 나를 이렇듯 지키시고 자비를 베푸시고 오늘도 이끄시고 도우시는데
그에 반해 나의 마음이 과연 주님을 향한 마음만큼 표현하고 행하고 있는가를 돌아봅니다.
말씀은 늘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말씀은 늘 나의 연약함을 꼬집어 줍니다.
그리고 더 가르쳐 주십니다.
더 감사히 더 겸손히 더 넉넉한 그릇으로 살아가도 부족함이 없음을 오늘도 고백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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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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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오후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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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21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며 ,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오늘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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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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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오후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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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편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내 삶의 이유가 하나님이심을 오늘도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천한 제가 주님을 높일 자격도 없겠으나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하루하루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삶이 주님을 높이는 일임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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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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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오전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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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19:106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다윗이 말씀을 사모함으로 그 입에서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렸다고 기록함같이, 항상 말씀을 가까이하며, 말씀 붙들고 날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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