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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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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오전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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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장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 사랑하게 되면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책임지게 되고 자식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으며 할수만 있다면 좋은 것으로 채워주길 원합니다.
고통가운데에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찾을 때 외면하지 않으시고 응답하셔서 숨이 트이게 넓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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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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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오후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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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 되리로다"
지혜의 근본 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합니다.
대학교 자녀들은 학기를 마쳤고, 중,고등부 자녀들의 시험 기간이네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를 얻고, 찬양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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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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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오후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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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07:9 그가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107:13 이에그들이 환난중에 여호와께
부르지짖매 그들에 고통가운데 구원하시고 107:20 그가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셨도다
107:28 이에그들이 고통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지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107:30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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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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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오전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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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08:1~2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나님께로 마음을 정하고, 온 맘을 다해 찬양드린 다윗처럼, 그 길을 본받아 따라가고 싶습니다.
비록 새벽예배에 참석 못 하고 있지만, 사모함을 갖고 노력하여 새벽을 깨우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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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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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오후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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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1장
5.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 오래전에 이 말씀을 보며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나를 돌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눈이 높을 수 없고 교만할 수 없는 상황에 잠시 위축된 것 같아도 자꾸만 본성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ㅠ
온유와 겸손의 본체이신 주님의 모습으로 변화받기 날마다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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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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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오후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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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7편
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12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악에서 떠나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할 수 있는 삶을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비추시는 빛과 뿌려주시는 기쁨에 초대받기를 소망합니다.
그 비추어 주시는 빛과 기쁨을 이웃과 함께 감사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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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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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오후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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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혜받는말씀 101:7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집안에 거주하지못함 거짖말하는자는
내 못전에 서지못하리다
102:12 여호와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대한 기억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103:2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에모든 은택을 잊지말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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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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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오전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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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103:14~18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풀과 같고, 먼지 같은 인생이지만, 주를 따르고 경외할 때 자손에게 까지 그의 의를 이르게 하신다고 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 보다 주를 경외하고 의지하며 살도록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주는,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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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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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오후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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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송축'입니다.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속으로 끊어들여 주셔서 감사하며 내 평생에 주의 인자하심을 전하며 노래하리로다.
이게 나의 기도요 찬송됩니다.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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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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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오전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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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96:11~12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땅과 바다, 밭과 숲의 나무도 즐거워 하며 찬양하며 외치는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자로써 삶이 힘들다고 감사로 나아가지 못 했음을 회개합니다.
더 크게 입 벌려 온 맘과
정성으로 찬양드리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함으로 외치는 자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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