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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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2022-06-28 오전 6:16:
시편 98장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 새노래로 찬송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구원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평생 기쁨으로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심**   2022-06-27 오전 8:11:
오늘의 단어는 피난처 입니다. 9절 말씀에 내가 먼저 여호와는 나어 피난처라 고백하는 선행조건이 이있어요. 그 믿음으로 내가 살아가려고 결단하고 주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도록노력하는 거지요. 아주 힘이되고 감사하잖아요.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기도하며 말씀에 집중하고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시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 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최**   2022-06-27 오전 5:4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94:17~19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주께서 붙드심이며, 미끄러넘어질 때도, 근심이 많을 때도 오직 주님이 힘 되시며, 기쁨 되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자, 죄인된 자를 부르시고 자녀삼아 주시고, 돌보아 주시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최**   2022-06-26 오전 11:0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90: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현대인의 성경으로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가 평생 기쁨으로 노래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입니다.
내 평생에 주님을 찬양하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김**   2022-06-26 오전 10:22
시90: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시90: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말씀묵상,기도

우리는 들에 핀 꽃과 같습니다.

심길 자리와 꽃을 피워낼 계절을 내가 정하지 않으며 뜰을 가꾸시는 하나님의 선한 의지를 따라 우리는 피고 지는 삶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풍성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오직 한분 주님의 시선을바라보며 살아가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전히 나타내며 사는 인생이 되고자 오늘도 예배에 자리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채**   2022-06-26 오전 5:56:
시편 90장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상실의 시대] 에서
인생은 비스킷통과 같다며
맛없는 비스킷을 다 먹으면 맛있는 비스킷만 남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힘든 일이 다 지나가면 좋은 일만 남게 된다는 뜻으로 생각했지만 살면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조금은 체념한듯 살았는데 성경에 이리 직관적으로 쓰여있는 구절을 보니 다시 소망을 가지고 주께서 주실 기쁨을 기대하겠습니다.??
 심**   2022-06-26 오전 3:40:

심** 수정 | 삭제 2022-06-26 오전 3:38:
주의 말씀을 읽고 듣고 기억하며 살기를 내 평생의 기도가 되게하셔서 늘 맑은 영혼으로 주를 기리며 살게 하소소.
시 86: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시 86: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시 86:13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심~
 최**   2022-06-25 오후 8:20:
내영혼이 여호와를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마음과 육체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오늘 삶이힘드러 하는 사람를 만나 오늘이말씀으로 전도하여 기도해주고 관계를
갖도록 하고 속이안좋다고 하여 죽도 사다주고 너무울고있를 때 꼭않고위로
해주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심감사합니다 앞으로관계를 갖도록 약속 하고왔어요 아버지꼭
 김**   2022-06-25 오전 8:47: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말씀묵상,기도

하나님이 입을 크게 열라하신 이유가 뭘까 묵상해 봅니다.

만나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고 굶주리지 않게 하신 하나님이 제일 먼저
떠 오릅니다.

우리가 영의 양식인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순종을 통해 생명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양식을 마음에 새기고 입을 크게 벌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는 인생 되게 하소서.
 이**   2022-06-25 오전 7:2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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