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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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4-01-02 오후 2:56: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 하였으며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창세기6:9- 22
 최**   2024-01-01 오전 8:48: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안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믿음에 굳게 서서 가족 모두
2024 년 한결 같은 주님과 함께 하기를 믿고 끊임 없이 기도
하게 하옵소서




 최**   2023-12-31 오전 10:48
2023년에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고 응답 주시고 보호해주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2024에도 함께 동행해 주실 주님
찬송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최**   2023-12-31 오전 10:4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
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9
 최**   2023-12-31 오전 8:1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요한계시록 21:4~7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처음과 나중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끝까지 인내하고 달려간 자에게 승리의 면류관을 주시며, 눈물을 닦아주시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품어 주시니 그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2024년도도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승리의 해가 되기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노**   2023-12-30 오후 1:30:
요한계시록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완전한 연합인 어린양의 혼인은 정결하게 준비한 신부인 교회에게, 신랑인 어린양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신부가 세마포 옷을 입도록 신랑인 어린양이 허락하셨음을 기억하며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신랑의 희생과 헌신적인 사랑으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았습니다!
신부된 정결한 사랑으로 예수님을 끝까지 바라보는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가끔은 트라우마에 두려워하며 지난 날의 아픔에 흉터로 만드는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픔을 치료하시려고, 아픔에서 꽃을 틔우려고 하시는데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아픔을 두려워하다가 스스로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또 아픔으로 끝날거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두려움에 발목 잡히지 않길,
새롭게 일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내 상처, 내 아픔을 그대로 두지 않으시는 분이란 걸, 아픔을 아물게 하시고 아픔을 통해 일하시는 분임을 기억하며
광야에서도 길을 만드시는 분임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청함받은 자로, 예수님의 신부된 자로 아프고 두려워도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광야로 뛰어들어 걸어갈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길 원합니다!
아픔이 괜찮은게 아나라 또 어떤 아픔이 있을지 몰라 여전히 불안하고 두렵지만 가는 길이 아픈 여정일지라도 트라우마라는 장애물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사랑이신 선하심, 그 한가지 진리를 붙들며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전히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연약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징징대며 잠시도 하나님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없어 하나님의 마음을 구해보지만 내 모습에 지치신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실 것만 같아 나 스스로도 내가 미울 때가 있습니다!
두려움에 포기하려 할 때마다 괜찮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옆에서 너를 도우리라! 말씀해주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2023년 교구 목사님께서 교구 가족들에게 주신 말씀이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시도때도 없이 튕겨져 나가는 제 마음을 다듬으며 이 말씀을 떠올리곤 예수님의 마음을 담기 위해 많이 애쓰고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앞에,
마음을 다스리고
생각을 키우고
깨달아 알게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위로받고 도전받으며
인내속에 배움을 채우고
다시 한 번 서 보고
다시 한 번 부어주신 사랑에 힘을 내어
걸어갈 때 믿음의 강한 능력을 알게 하시고 섬김의 기쁨을 맛보게 하셔서 주어지는 감사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2023년 저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이 하신 많은 일들을 통하여 수도없이 깎이고 다듬으며 변화의 한 걸음을 내딛은 하나님으로 연결된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는 모습들을 보며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마음으로 경험하며 2023년 "난 널 사랑해!" 이 한마디 할 수 있었다는 것,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감사하고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 때문에 공동체 안에서 기대고 의지하며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산돌 가족분들의 콕!콕 짚어주시는 은혜 한 줄로 인해 "하나님을 기억하자!" 또 한 번 말씀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야 할 은혜의 공간에 제가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ㅠ,,
담아주신 그 말씀들 고스란히 간직하고 기억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언젠가 광야 끝에서 아픔의 트라우마라는 장애물을 넘어 꽃을 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 혼인잔치에 예수님의 신부로 기쁨을 누리도록 날마다 다듬고 가꾸어 준비된 자로 2024년 한 해 예수님 사랑으로,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 비록 삐그덕거리고 더딜지라도 하나님이 하시니 하나님 능력의 손을 신뢰하며 나를 부르신 그 자리가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는 자리임을 알고 순종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잘 살아내겠습니다!
산돌 은혜나눔 가족분들^^
말씀을 가까이하는 자체만으로도, 담임목사님께서 설교말씀 때 자주 주시는 말씀^^
'복된 인생!' 이신 줄 믿습니다^^
2024년 삶도 하나님 주시는 말씀의 은혜로 살아나고 살아내시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   2023-12-30 오전 5:4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요한계시록 15:1~4
"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우상숭배와 짐승의 권세 유혹을 믿음으로 이겨낸 성도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장면입니다.
오늘도 삶 가운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입술과 온 맘 다해 찬양과 경배 드리는 날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최**   2023-12-29 오전 8:0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요한계시록 14:3~4,7,12
"3.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7.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를 지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
순결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삶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12-29 오전 7:30: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를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3

 윤**   2023-12-29 오전 6:34:
때를분별할줄 아는 성도로써 주님재림을 기다리는신부답게 늘 깨어서 말씀앞에 주님 발앞에 엎드리는 마리아게 되게 하소서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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