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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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06-20 오전 7:0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59:16~17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여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나의 힘되시고, 요새되시며, 피난처 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날마다 아침에 새 날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찬송으로 시작합니다.
사는 날 동안에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최**   2022-06-19 오전 5:2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한 고비 넘으면 다른 고비가 다시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의지하며, 온전히 믿음으로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심**   2022-06-19 오전 3:09:
오늘의 단어는 어리석은자 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어리석은자 인것 같은데, 실제로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없다고 하는 것이지 보이지 않는 섭리자는 믿고있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럼 나는?
성경 말씀을 배우고 예수님을 만났으니 하나님을 만나고있는거지요. 나의 구원자, 나의 치료자, 나의 친구되신분 이렇게 고백하며 말씀을 새기며 미련한 길로 가지않게 기도하면서 사는거지요.
이렇게 함께가는 성도들이 모여 교회를 이룬 거지요?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시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53: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 53: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심**   2022-06-18 오후 1:07:
추억을 갖게하시는 하나님!
낙심되고 힘들 때 눈물콧물 흘리며 감격하던 시절을 떠올리게하셔서 또 주를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헐몬산은 어디인가?
2014. 3.21. ㅣ단계 내치 수련회입니다.장소는 생각나지않아요. 그땐 그랬어요.날짜만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지요.
시42: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시 42: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시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최**   2022-06-18 오전 8:58: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죄인된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함께함를 통하여 항상감사하는 삶되길 소망
50:23
 최**   2022-06-18 오전 6:4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의 모든 말씀들이 참 좋습니다.
이 말씀도 찬양으로 불려져서 너무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만히 있으며, 하나님의 행하실 일을 따라 믿고 순종하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최**   2022-06-17 오전 8:3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42:11,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네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두 구절의 말씀이 동일합니다.
반복해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 때 낙심할것도, 불안할 것도 없음을 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날마다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심**   2022-06-16 오후 10:08
주여, 나의 기도입니다.
시40:16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 40: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최**   2022-06-16 오후 2:31:
산돌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앍고
쓰고 나누며 느끼며
삶가운데 믿음좋은 선지자들 믿음닮고싶퍼요
 채**   2022-06-16 오전 7:08:
시편 36장
4.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 악인은 악을 거절하지 않는다라는 표현에 마음에 찔림이 있습니다.
생각으로 짓는 죄,
말로 짓는 죄,
충분히 분별할 수 있는데 죄악인줄 알면서도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여 고범죄를 지었습니다. ㅠ
죄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과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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