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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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06-16 오전 6:5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37:3~10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불평 불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앞에 참고 잠잠할 때 정오의 빛같게 하시며,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갈 길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 맡기며 나아갑니다.
 심**   2022-06-15 오후 11:51
우리들의 희로애락을 아시는 주님, 손자크는 모습에 즐겁습니다. 주꺼서 주시는 은총이니 감사하며 누리면서, 다른 성도들을 위해 또 기도하겠습니다.

시34: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 34: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채**   2022-06-15 오후 6:49:
시편 31장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 쌓아두신 은혜.. 그 은혜로 날마다 살아갑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자,
피할 곳이 있는 자됨이 큰 은혜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기대합니다.??
 신**   2022-06-15 오전 10:11
시편31편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돌아보면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힝상 제 인생과 함께였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지금 현실 앞에 산처럼 쌓인 숙제가 버거울지라도
그 사랑이 제안에 새겨져있는 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그리고 때로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주님께 배운 만큼 전하고 보듬어내며 오늘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그 사랑에 보답하렵니다.
 최**   2022-06-15 오전 8:3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34:1~2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편34편에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송축하고, 내 입술로 찬양하며, 영혼까지도 자랑한다고 고백하니 그 믿음이 정말 부럽습니다.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보고, 믿을 수 있는 상황 속에 얼만큼 하나님께 집중하며 살고 있는가 돌아봅니다.
내 영혼이 항상 송축하며, 입술로 찬양하며, 영혼까지도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온전히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하며, 찬양 할 수 있는 이 때에, 말씀 볼 수 있는 이 때에 전심으로 찬양과 예배드리는 삶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심**   2022-06-14 오후 11:37
대장 예수님 모시니 두려울게 뭔가! 평안이라, 바로 이런상태가 우리 유집사님과 같이하게 해주세요.
계속 암환자 성도님들 위해 기도하게하셔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저도 모지린데요,그래도 기도할수 있는 특권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편 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신**   2022-06-14 오후 1:38:
시편25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주를 기다리나이다

*오늘도 주님의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죄 많은 나의 생각과 말속에서 주님의 진리로 나를 건져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종일 주님께 구하는 삶 살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최**   2022-06-14 오전 6:2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다윗의 시편은 찬양으로 불리워지는 말씀이 많아 저절로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빛되시고, 구원자되시고, 생명되시고, 능력되시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성전을 사모하리라는 다윗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윗과 같은 고백을 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심**   2022-06-14 오전 2:46:
주님,
모지리가 여기있네요. 주의 능력으로 병중의 성도들을 지켜주소서. 잘 견디고 치료과정에 주님의 함께함을 누리게 하소서.
시편25: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시 25: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채**   2022-06-14 오전 12:22
시편 26장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윤동주의 서시가 생각납니다.
하나님 앞에 이토록 단호하게 고백할 수 있는 다윗의 믿음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늘 죄를 짓고, 회개할 일 투성이에, 나약하다며 긍휼을 구하는 모습보다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믿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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