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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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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오전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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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8:3~4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의 말씀은 찬양으로도 많이 불려져서 말씀을 읽으며 찬양을 부르게 됩니다.
주님이 지으신 만물을 바라보며, 주님이 행하시는 자연의 섭리에 작은 피조물인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생각하시며, 돌보심이 은혜임을 고백하는 다윗의 시가 저 또한 그러함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날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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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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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오후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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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주님, 제가 악인이고 죄인입니다. 제 육신은 늘 죄를 원하고 넘어집니다.
저는 저 자신을 포기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저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내 자신이 최악이라고 생각할 때마다, 그래도 나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음성을 의지하여 다시 일어섭니다.
죄인들의 길에서 돌이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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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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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오후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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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록이 짙어가는데 나는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같습니다.
시편 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시 4: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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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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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오전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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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드디어 시편의 말씀으로 들어왔습니다.
욥기서가 제겐 어려워서, 시편 말씀이 꿀처럼 구절구절이 은혜로 다가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경외하며 예배하는 자~
나의 모든 삶이 진정한 예배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까지도 주관해주셔서 온전히 제 삶이 예배자의 삶 되기를 원합니다.
시편과 함께 은혜로 충만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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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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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오전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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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를 끝내며,
베헤못, 리워야단, 술, 놀음, 중독, 포악, 나쁜 말, 나쁜 생각 등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것들 모두를 하나님의 권세아래 있음을 깨닫지 못해 흔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긍휼히 여겨주셔 마음을 다스리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비아돌로로사,그길을 가시며 십자가 지신 예수님얼굴 생각해보겠습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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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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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오후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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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장
16.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욥의 긴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죽는것이 나을 것 같은 고난도 길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까닭없이 주는 은혜가 고난보다 더 큼을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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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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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오후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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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욥기 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을 정죄함으로 죄를 지은 세 친구가 하나님 앞에서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고, 욥에게 찾아 가게 하시고, 욥이 세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심으로 화해하게 하십니다.
서로를 용서하며, 드디어 모든 곤경이 끝나며 다시 갑절의 복을 주십니다.
목사님의 도움 말씀이 없었다면 욥기서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욥 처럼 환난가운데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뜻을 구하는 자 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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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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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오후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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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1절 말씀에 대해 물리적으로 욥이 귀를 통해 들었는지, 마음으로 들었는지가 궁금했답니다.
지금은요?
그냥 마음으로 알아지는 것들이 많잖아요?
사계절의 변화만 봐도 그냥 감사해요.호호호.
욥38: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욥 38: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욥 38: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욥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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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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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오전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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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욥기 37:5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37: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엘리후는 창조세계도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과 오묘함을 다 헤아릴 지혜가 인간에게는 없다하며, 우리 스스로 다 알고 옳다고 말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고 권면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권능, 공의, 신비에 대해 가르치고, 인간의 겸손에 대해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고난받는 욥을 지켜보시고 회복시길 것이라고 위로하며 38장부터 나타나실 하나님을 뵙도록 욥을 준비시킵니다.
하나님의 뜻과 행하실 큰 일을 인간인 우리가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가만히 서서 듣고, 하나님의 일을 깨달을 수 있도록 겸손히 나아가는 믿음만이 필요하다 봅니다.
오늘도 똑바로 걷기를 기도하며 믿음의 자리에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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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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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오후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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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후는 욥의세 친구사이 중재자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 하시며 우리에 모든것를
감찰하신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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