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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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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오후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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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14~16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느헤미야를 해하고자 네 번이나 사람을 보내어
불러내고, 왕이 되려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뇌물을 받고 거짓예언을 해도 거기에 맞서서 오해를 풀기보다는 하나님께 아뢰고 나갈 때 성전건축을 완성하게되고, 이방족속들이 두려워 떨게 만듭니다.
저 같으면 억울해서 저를 변론하느라 애썼을텐데 오직 하나님께 아뢰는 모습에 부족한 저의 허물을 깨닫게 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의지하고, 나갈 때 앞서서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리라 믿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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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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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오후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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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3:12잡힌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주님 나같은 죄인을 붙잡으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심감사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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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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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오전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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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느헤미야 5:6~7
"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였으나
깊이 생각하고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높은 이자를 취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그들을 쳐서"
2장 말씀에도 왕이 물었을 때 묵도 후에 대답했던 느헤미야는 귀족들이 높은 이자를 받아 유다 백성들이 힘든 상황을 보고 "크게 노하였으나 깊이 생각하고" 말을 합니다.
평상시에도 언행을 조심해야 되는데,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면 실수 투성이인 제 모습을 봅니다.
크게 분노하는 상황에도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도 총독의 녹을 받지 않는 본을 보입니다. 말씀을 통해 배운 믿음의 선조처럼, 친히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시고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살아가기를 본받고 싶습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찬양고백을 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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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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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오전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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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느헤미야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2:2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2:8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허물어지고, 불탐에 수일 동안 슬피울며 금식기도 한 느헤미야는 얼굴에 수심이 가득차게 되고, 그 모습에 왕이 묻게됩니다.
그 순간에도 묵도한 후 대답하는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조서도 내리고, 군대장관과 마병도 주고, 쓸 재목도 얻게 됩니다.
저의 모습은 어떤 문제에 직면 했을 때 슬피울며 금식기도하는 애통함이 있었는가? 답하기 전에 묵도하는 느헤미야처럼 매 순간 하나님께 물으며 지혜를 구했는가? 모든 삶의 부분에 기도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선한 손이 항상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날이기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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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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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오후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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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중의 죄를 듣고 우는 에스라를 보면서 땅에 엎드린 모세와, 십자가에 매어달린 예수님이 오버랩됩니다. 에스라는 그냥 왕의 조서대로 일만 잘하고 바벨론으로 돌아가도 되지만, 내 민족의 죄상을 전해듣고 머리털과 수염을 뽑는데요, 이게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안되거든요. 내죄 뿐 아니라 회중의 죄를위해 회개하는 것이 진짜 지도자인 것 같아요. 이런 애통한 마음 갖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정결케 하소서.
스9: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스 9:4
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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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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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오전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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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그리스도 안으로~~ 로마서 말씀을 토대로~ 말씀으로 변화되길 가대하며. . 밑줄 쫙~ 나의 일기장 같은 책 , 나와 함께하는 책잊을만하면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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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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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오전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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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라 7: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8:21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8:31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거리가 1,450km로 약 4개월 가량의 거리입니다. 먼저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어린아이와 가지고 가는 모든 소유를 보호하사, 대적의 손에서 건지시고, 평탄한 길로 인도하여 무사히 도착하게 하십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의 길로 갔지만 하나님은 한없는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지켜주시고 동행하셔서 예루살렘에 이르게 하십니다.
저 또한 주님이 원하시는 곳을 향하여 가고, 믿음의 자리에 있기를 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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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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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오전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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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라 6:19~20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재건된 성전에서 유다 백성들이 첫 유월절을 지키게 됩니다. 당시 사람들은 유월절을 제대로 잘 지키는 것만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은 유월절 절기의 회복이 아니라 유월절의 완성으로 예수님이 완전한 유월절 어린양으로써 십자가에 죽으시고, 희생하심으로 죄인이 의인으로 새로 태어나는 유월절이 완성됩니다.
한 번에 완성된 유월절의 효력이 늘 발생하는 성전이 바로 몸된 교회 공동체라고 도움 말씀 주십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 각자가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되어 서로 하나되는 코이노니아~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서로를 용납하는 교제, 사랑의 코이노니아를 이루는 가정, 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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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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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오후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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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의 일하심에 관한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앞서 예레미야선지자의 예언을 성취시켜 이스라엘 백성을 귀환시킵니다. 이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흔적을 찾을 수 없을것 같이 흩어진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하나님이 오버랩됩니다. 지금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않거나 못하고 있는 성도들도 그렇게 회복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내 자녀들을 포함해서요.
날마다 제 기도제목입니다.
스 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스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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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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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오전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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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라 2:2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2장에는 2절 말씀 이후 부터 "누구의 자손 몇 명 이요"라며 숫자와 명단이 나오는데, 도움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을 통해 구원을 이루시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성취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단이고,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동참했다는 것도 보여주신다 하십니다.
특히, 목사님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상의 명예로운 명단도 많치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의 명단에 기록되고 싶다고 말씀 주십니다.
도움 말씀을 들으니, 하나님의 약속에 신실하심과 베푸신 은혜가 느껴집니다.
저도 하늘 나라에 이르렀을 때 생명책에 제 이름이 기록 될 뿐 아니라, 충성된 종으로 기록되기를 소망합니다. 삶의 목적과 방향이 온전히 주님 향해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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