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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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04-25 오후 7:40:
주님 그동안 주님를 섬긴다고 했지만
알고지은죄 모르고지은죄 철저히 회계하여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섬기게 하옵소서
 최**   2022-04-25 오전 10:4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역대상 8:32
"미글롯은 시므아를 낳았으며 그들은 친족들과 더불어 마주하고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기브온 사람들은 여호수아 시절 이스라엘을 속이고 언약을 맺어서 성막일을 돕는 중요한 일을 하게 되며 이렇게 예루살렘에 거하게 됩니다.
이방 출신 이지만, 성전 공동체는 혈통이 아닌 언약을 통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 임을 보여주시는 말씀이라고 도움 말씀 주십니다.
비록 신분을 속인 이방인들이였지만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은혜 주심같이, 저 또한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됨에 감사하며 은혜로, 감사로 날마다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최**   2022-04-24 오후 12:1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역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의 소망은 있으나 여전히 고난을 통과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신분과 역사가 들어가 있는 기도로 더 나아가서는 존귀하신 예수님이 고난과 고통 받으신 후 구원을 완성하심을 나타냅니다.
야베스의 기도처럼 예수님과 합쳐진 삶을 살며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성취되도록 살아나가야 겠습니다.
 심**   2022-04-23 오후 4:03: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다!
솔로몬의 성전이 파괴되어요
바벨론의 집요한 공격으로 예루살럼성이 무너진겁니다.
영원 할 것 같았는데요.
사람손으로 다듬어 정교하게 모양내고 금박입히고, 금으로 제사도구 만들고 아름다운 내부를 에덴동산을 그려놓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나의 성은 보잘껏 없는데 예수님과 함께하니 천국입니다.
요즈음엔 전쟁에 휩싸인 나라백성이 걱정됩니다.
주님의 뜻을 구해봅니다.
 최**   2022-04-23 오전 8:3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하 25:27~28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왕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원년 십이월 그 달 이십칠일에 유다의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그에게 좋게 말하고 그의 지위를 바벨론에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왕의 지위보다 높이고"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성전과 왕궁이 불타고, 성벽이 허물어지고, 비천한 자를 남겨두고 모두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절망 가운데,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을 잊지않으심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말씀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고 긍휼로 바라보시는데, 상황에 따라 배반하고 죄의길로 들어가는 것은 연약한 죄인된 인간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심판자 되시지만, 언제나 사랑 베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기를 힘써야겠습니다.
 심**   2022-04-22 오후 10:58
오늘의 주인공은 요시아왕입니다. 성전 보수하면서 발견한 여호와의 말씀억 옷을 찢으며ㅡ말씀의 저주가 이미 이루어진 것들이 있어서 그랬을거같아요.ㅡ말씀대로 살려고 잡신들 섬기든 것을 폐해버리는 종교개혁을 합니다.그 왕에대한 평가를 참고해보세요.
왕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최**   2022-04-22 오전 8:3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열왕기하 23:2~3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모세시절 백성들을 모두 모이게 하고, 말씀을 낭독하며 "아멘"으로 화답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요시아 왕 시대가 지나면 또 다시 죄의 길로 빠지게 됩니다.
이런 반복되는 죄의 모습이 저의 모습이 아닌가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아니고서는 도저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저를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는 주님께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심**   2022-04-21 오후 11:26
오늘은 히스기야 왕을 통하여 북 이스라엘을 다루시는 하나님입니다. 다윗과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편지를 들고 기도하는 히스기야왕을 돌아 보시지요. 기도할 수 있으니 참 다행이잖아요? 특권 인 것 같은데요, 이 특권을 나라와 민족과 세계 열방을 향한기도로 올려드리며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전ㅡ교회ㅡ문을 열어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왕하 19: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왕하 19: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왕하 19: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최**   2022-04-21 오전 9:58:
산돌 말씀를 통해 내가 뉘우치고 잘못한것을 깨달아 순종하며 주님손에 붇들림바
되길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최**   2022-04-21 오전 8:1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왕하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왕하 21:16
"므낫세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 외에도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의지하여 산당을 부수고, 정직히 행한 반면에 그의 아들 므낫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할 뿐만 아니라 무죄한 자의 피까지 흘리게 하는 악행을 저지릅니다.
학식도, 명예도, 재산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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