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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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2-04-20 오전 8:24:
오늘의 핵심어구는 '자기를 위하여' 입니다.
사마리아 이주정책의 결과 사람이 죽어나가자 이스라엘 율례를가르치게하긴 합니다. 그러나 혼합종교를 만들어 여호와도 섬기고 자기들의 신도 섬기지요. 사도바울의 회심이 의미있는것이 오직 예수만! 위해 산 인생이되었기때문인거지요?
나는 나를 위해 교회가지 않는지 또 짚어봅니다.
왕하 17:32
그들이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들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왕하 17: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최**   2022-04-20 오전 5:2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하 17:15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으로 따라"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따르지 말라 하는 것을 따라 결국 그들이 정복한 가나안 땅에서 쫓겨나 포로생활을 하게 됩니다.
오늘 날도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제자의 삶을 살라고 말씀 주시는데, 나의 삶은 사는 것에 바쁘다고 허망한 것을 쫓고 있지는 않았나 돌아봅니다.
오직 따라야 할 것은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 임을 고백하며, 주님 주신 계명데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말씀 따라 살기를 다짐합니다.
 최**   2022-04-19 오전 6:2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하 13:20~21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엘리사를 장사하고 해가 바뀌었는데도 엘리사 선지자가 얼마나 위대했는지 엘리사의 유골에 죽은 자의 시신이 닿자마자 그 사람이 다시 환생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사건은 엘리사가 죽은 후에도 죽은 이스라엘을 어떻게든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표적이라고 도움 말씀 주십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죄로 인해 죽은 저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살아나게 하시니 감사할 뿐 입니다.
부활의 소망 가지고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2-04-18 오전 10:5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하 12: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제사장의 말씀으로 교훈 받을 때는 성전도 보수하고, 성전의 예식도 정상적으로 돌려놓으며 바르게 직분을 수행하였으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엇나가서 그의 말로는 비참한 죽음을 맞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한 번의 큰 은혜를 사모함도 있어야 겠지만, 도움 말씀에서 처럼 작아도 매일 꾸준히 임하는 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전교인이 함께 하는 산돌성경을 통해, 교구예배와 쎌모임을 통해 날마다 은혜 안에 거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2-04-17 오전 10:1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열왕기하 7:2
"그 때에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 곧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심하고, 믿지않은 장군은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하나 "먹지는 못하리라"는 말씀데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내 기준과 생각으로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믿음으로 따르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최**   2022-04-16 오후 7:29:
우리아들 눈재수술 하려고함 나아만 과
같이 주님의지하여 깨끗게 완치되게 하옵소서 이루실 주님감사 하며 기도함 아멘~
 최**   2022-04-16 오전 10:02
제가 오늘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하 5 : 13~14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지위나 신분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며, 작은 자인 종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깨끗이 나음을 받은 은혜를 경험함 같이, 늘 열린 마음으로 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며 겸손히 나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최**   2022-04-15 오후 1:19:
주님 구원해주시고 사랑를 통하여
여기까지 오게하신 주님감사하며 하나님에
사랑을 실천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최**   2022-04-15 오전 10:0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열왕기하2:9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갑절은 두 배의 능력과 역사를 일으키겠다는 의미 보다는 장자가 받는 유산의 몫 이란 뜻 으로 엘리야의 사명에 장자가 되어서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는 헌신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도움 말씀 주십니다.
또한 엘리야와 함께 했던 하나님의 영이 엘리사에게 임한 장면 또한 엘리야가 맡았던 하나님 나라 사역을 이어받은 계승자로 사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 후 제자들에게 성렁이 임해서
제자들도 예수님이 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이어 받는
계승자의 삶을 산 것 처럼
참 제자로써의 삶을 따라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신 은혜에 빚진자 되어 사명 감당하며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심**   2022-04-14 오후 9:48:
오늘의 핵심 운장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입니다.
벤하닷이 이끄는 아람군대와 30명의 왕들이ㅡ아마 족장일듯ㅡ모인 연합군과 대치한 아합왕에게 한 선지자가 전해준 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항상 이스라엘과 함께해서 지키시네요.
그러나 아합왕은 벤하닷을 살려주고 형제라하며 또 미운짓을 하니까 내가 속이 탑니다. 더구나 요즈음 전쟁중이니 생각이 더 복잡하네요.
나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에 감사하면 곁길로 가지 않게 항상 조심하고 싶어요.
왕상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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