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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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04-14 오전 8:5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열왕기상 21:27~29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아합이 보여 준 회개나 겸손은 그의 구원이나 변화된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악한 자라 할지라도 회개할 때 외면하지 않고 긍휼을 베푸심에 그저 놀랍습니다.
눈에 보이게 악을 행한 아합의 죄만 큰 것이 아니라, 저 또한 하나님앞에 똑같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저 대신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사랑을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습니까?
날마다 매 순간 겸손히 주님 가신 길을 곁눈질 하지 않고 바르게 따라가기를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최**   2022-04-13 오전 11:1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 18:42~43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갈멜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불을 내린 엘리야는
찬양으로도 말씀으로도 많이 들어서 너무나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그런 엘리야도 하나님의 응답을 초조하게 기다리듯
산꼭대기에 올라가 땅에 꿇어 엎드려서 비가 정말 올 징조가 보이는지 일곱 번이나 사환에게 물어보는 모습을 봅니다.
말씀에 확신하고 하나님이 일하시리라 확신은 하지만 마음 한 편에는 정말 그렇게 될까 걱정과 염려가 있었음을 봅니다.
엘리야의 순종은 그런 불안과 염려, 의심을 끌어안은채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데로 행하는
순종이였습니다.
연약함을 가지고도 한 걸음씩 순종하는 엘리야처럼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한 걸음씩 따라가는 자 되겠습니다.
 심**   2022-04-12 오후 10:08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과 귀가 얇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지는 불행을 안고 가게됩니다.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왕상 12: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왕상 12: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제 그 소문을 듣고 여전히 애굽에 있는 중에
 심**   2022-04-12 오후 10:05
오늘의 단어는 '여로보암의 길' 입니다. 하나님을 노하게하는 자기도 죄짓고,이스라엘로 죄짓게 하는 관용어가 되었습니다. 이제 사마리아로 옮긴 오므리 왕조의 대표주자 아합이 등장하니 잘지켜 보고 그 길을 따르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왕상16:24
그가 은 두 달란트로 세멜에게서 사마리아 산을 사고 그 산 위에 성읍을 건축하고 그 건축한 성읍 이름을 그 산 주인이었던 세멜의 이름을 따라 사마리아라 일컬었더라
왕상 16:25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여
왕상 16:26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여 그들의 헛된 것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최**   2022-04-12 오후 2:25:
헛된것에 물들지않고 주님에 온전한
말씀에 바로서게 하시며 주님에 기쁨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최**   2022-04-12 오후 2:24:
헛된것에 물들지않고 주님에 온전한
말씀에 바로서게 하시며 주님에 기쁨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신**   2022-04-12 오전 9:42:
왕상14~16장
14:16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그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약한 우리와 지금도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너그러움을 찬양합니다.
호산나 외침에 예수님께서 샬롬의 평안으로 응답하신 죽음의 희생을 넘어선 부활의 사랑을 오늘도 깊이 묵상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최**   2022-04-12 오전 8:1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 15:4~5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조상이 잘 해서 후손이 복을 받는 다는 차원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신 언약에 신실하셨다는 뜻 으로, 다윗도 우리야의 일 외에는 하나님과의 언약에 신실하여 다윗을 기억하시며 예루살렘에 은혜를 베푸셨다는 말씀입니다.
불완전한 우리 믿음이지만 온전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신실하심을 기억하시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 가운데 아직도 조상을 생각하며 제사 문화에 빠져계신 시아버님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연로하신 두 분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신실하심 앞에 은혜를 구하며 나아오시기를 이 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최**   2022-04-11 오후 12:18
왕이 하나님에 사람에게 내손를 낫게해달라고 기도를부탁하여 하나님에 사람 기도하여
손이전과 같이되였더라
기도밖에 없음~
 최**   2022-04-11 오전 8:1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 11: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이방여인들과 통혼하므로 그들이 섬기는 우상도 들어오게 되고, 하나님께 진노를 사서 나라가 나뉘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주는 유익의 유혹에 빠져 죄의 길로 들어서고, 제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점점 죄로 물들어서 죄에 대해 무디어진 것은 없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십자가 앞에 모든 죄 된 것을 죽이고, 십자가 부활과 함께 새롭게 살아나서 이 땅에서의 삶이 주님 가신 길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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