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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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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오후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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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지혜와 복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복이지요?
또 그지혜로운 왕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보고 복되다고 부러워합니다. 내가 말씀에 충실한 지혜를 갖은사람이고 싶어요. 그런 복된사람들과 만나서 교유하고 싶고요.
왕상 10:7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왕상 10:8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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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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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오전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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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 8:50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그틀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다윗에게 주신 약속대로 행할 때 주실 은혜에 대한 간구와 범죄 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할 때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훗날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갔을 때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기억하시고 용서해주십니다.
솔로몬이 훗날을 위해 미리 기도드림같이 세상가운데 믿음으로 굳게 서지 못 하는 연약함을 고백하고, 죄에 넘어져도 돌아올 수 있는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미리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 자녀 세대도, 함께 하는 믿음의 지체들을 위해서도 중보기도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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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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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오후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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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성전 곳간입니다.
아래 내용으로 보아, 아버지 다윗이 성전건축을 위해 준비한것들이 남았어요. 그걸 보관 했다는건데요, 다른곳에 전용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도 그렇게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 잘 드리고 싶어요.
왕상7:51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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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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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오후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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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5~7장, 함혜정 은혜의 한줄)
5:18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솔로몬왕이 성전건축을 7년 왕궁을13년에 완성하는데
그전 준비기간에 재목을 갖추고 정성을 들이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말씀읽고 다듬고 제단을 쌓지만 늘 부족합니다.
시간시간 회계하고 더욱 더 순간순간 하나님만 생각하며 더 깊이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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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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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오전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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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6:12~13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성전은 최후에 다시 회복될 에덴동산 하나님 나라를 현재 이 땅에서 먼저 보여주는 공간으로 성전 건축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언약백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미래의 에덴동산을 미리 보여주는 성전은 돌로 지은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님을 모신 성전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두 세 사람이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공동체로써
에덴 동산 처럼 회복될 미래를 보여주는 성전은 바로 우리라고 말씀 주십니다.
동산교회안에서 쎌 안에서 성전되어 이 땅에서 부터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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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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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오전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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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완성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성도!!
내가 하나님의 얼굴이다.
?글자가 실제가 되는 믿음!!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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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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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오전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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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왕권 강화를 위한 주변 정리가 끝났네요. 왕은 왜 일천번제를 드렸나 생각해보면, 아버지 믿에서나 선생님들 모시고 공부할 시간이 없었던것 같아요. 어리석게 늙은 점쟁이나 군사전문가 대신 기도하러 올라간 것 보면 하나님께서 아빠미소를 지을 수 밖에요.
나나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인생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왕상3: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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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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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오전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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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넖은 마음을 주시되 바다에
모래같이하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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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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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오전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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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 3:7~10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스스로를 작은 아이라 표현하며, 듣는 마음을 주사 선악을 분별하도록 구한 솔로몬은 주의 마음에 들어 지혜와 총명 뿐 아니라 부귀와 영광도 받는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겸손함으로 나아가며,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들으며, 그 뜻에 합한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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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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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오후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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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어는 재앙, 번제,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길잡이 덕분에 오랫동안 이해 못하던 부분이 풀렸습니다. 인구조사의 목적을 간파하신 하나님의 징계였다는 거네요. 3일동안 7만명이 사망하는 대 재앙입니다. 번제를 지내게해서 그 재앙을 끝내주시는 하나님의 표면적 용서방법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통하는 데가 있어요. 모지리 우리는 눈에 보여야 하고 손에 잡혀야 인정하는 한계를 갖고있어요.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의 한계 때문에 예수님의 희생은 꼭 필요했던 거네요.
죄송해요, 죄를 자꾸 보게하시니 눈물납니다.
삼하 24:25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삼하 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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