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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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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오후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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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살육전을 피하게 하는 아비가일의 지혜입니다. 은혜를 망각한 나발이란 남편의 무지를 뛰어넘어 황급히 다윗과 그 군사를 먹을것을 준비해주는 헌신을 합니다. 남편의 죽음 이후 다윗의 아내가 되는 여인입니다.
삼상25:32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삼상 25:33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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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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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오전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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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26:23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사울왕을 살려두면 자신이 또 위험해 쳐할 줄 알면서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다윗의 믿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든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 갖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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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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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오후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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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이 그(다윗)를 그(사울왕)에게 넘기지 아니하셨느니라~ 입니다.
다윗의 도피 중에 요나단을 만나 서로 언약하게 하시는 걸 보니 참 기가 막히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지키심이 코로나19의 수렁에 빠져있는 우리나라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고난중에 있는 사람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지키심을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삼상 23: 14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삼상 23:15
다윗이 사울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
삼상 23:16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삼상 23:17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삼상 23:18
두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하고 다윗은 수풀에 머물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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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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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오후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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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22절 어떤사람이 내게말하기를 그는
심히 지혜롭게 행동한다 하니 저희도
사울과 같이 지혜로운자 되길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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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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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오전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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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23:12~14
"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말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도망 중에도 그일라 사람들을 위해 블레셋을 무찔러 줬는데도, 그일라 사람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다윗을 넘겨주려 합니다.
그들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떠나는 모습과 그런 다윗을 매일 찾아다니는 사울의 손에서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고 감사합니다.
사람을 바라보고 의지하다 실망하지 말고,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 의지하고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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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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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오후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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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나단의 슬픔입니다.
아버지 사울의 망가짐을 봐야하는 슬픔과 가까이 두고 우정을 나누고 싶은 다윗과 헤어져야 하는 슬픔이 겹쳤을 것 같아요. 혹시 내가 어리석은 엄마로 전락하지 않게 말씀과 기도로 주님앞의 삶을 잘 살아내게 노력하겠습니다.
삼상 20:33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삼상 20:34
심히 노하여 식탁에서 떠나고 그 달의 둘째 날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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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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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오전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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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20:15~17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요나단은 다윗이 왕이 될 것임을 이미 알고, 대적들을 치시기를 구하며, 오히려 다윗에게 자비와 은혜를 구합니다.
사울을 이어 요나단 자신이 왕이 될 수도 있는데, 다윗을 인정하고 그를 높이며, 자기생명 처럼 사랑하는 모습과 하나님께도 신실한 요나단의 믿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요나단과 같은 선하고, 신실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고 싶고, 저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신실함으로, 사랑으로 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동산교회 표어처럼 살아 잇고, 사랑 잇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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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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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오전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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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2편8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늘 주께 감사하고 의지하는 삶되게 하소서. (시편바이블칼리지 수강중인데 산돌 성경읽기 본문이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산돌성경읽기 동영상 시편해설도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 담임목사님 바쁘시면 나성주 목사님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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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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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오후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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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제멋대로인 사울과 아말렉의 아각왕 그리고 분노한 사무엘입니다.
15:33절 후미에 보면 사무엘은 아각왕을 끌어다가 직접 처단 해버립니다. 10절에 보인 하나님의 슬픔을 사무엘은 깊이 공감한것이지요.
말씀을 전한 사무엘은 지키지 않는 사울 때문에 때려주고 싶었을 것 같아요. 기름부은 하나님을 무시한 사울이지만 죽일 수는 없었던 것인데 이것이 선을 넘지않는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의 절제된 모습같아요.
삼상 15: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삼상 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15:33 ~~아각을 찍어 쪼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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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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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오전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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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17:45~47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키가 장대하고, 모두가 벌벌 떠는 골리앗을 평상시와 같이 막대기와 물맷돌 5개를 가지고 쓰러뜨린 사건은 다시 읽어도 정말 통쾌하고 감동적입니다.
반면 저는 세상 삶 가운데 작은 일에도 근심하고, 걱정하며 기도로 나아가지 못 함을 회개합니다.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만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고 살아가기를 사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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