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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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2-03-24 오후 10:48
오늘의 단어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입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일까요? 그런 뜻이 아니고 사무엘은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이니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기도하겠다고 하는것이죠. 사무엘과 같은 원로목사님,장로님,권사님들이 많으면 좋겠어요이것이 진짜 부모로서, 리더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필요한 태도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살아서 증인된 삶을 살아내고 기도자의 삶을 잘 살아내고 싶어요.
삼상 12: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최**   2022-03-24 오전 7:1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사무엘상
14: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14:52 "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모았더라"

사울은 믿음으로 순종하기 보다는 인간적으로 군사양성에만 치우칩니다.
반면에 요나단은 믿음과 순종으로 나갈 때 블레셋을 무찌르는 승리를 거둡니다.
삶 가운데, 내 스스로 무언가 하려고 앞서기 보다는, 먼저 하나님께 온전히 믿음으로 서 있기를, 하나님의 말씀 듣고 순종하기를 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심**   2022-03-23 오후 10:24
오늘의 '이 날에는'입니다.11장에초반에 암몬족을 처단한 날, 사울을 무시했던 자들을 끌어내어 죽이겠다고 하자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하고 막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승리한 날이니 동족을 살생하지 말자는 뜻이겠죠? 하나님의 날이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던 좋은 날이라는것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날들을 귀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삼상11:13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삼상 11: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삼상 11: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최**   2022-03-23 오전 7:2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10:6~7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약속데로 징조를 다 보여주셨음에도 사울은 아직도 소심하고 아무것도 하려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울을 하나님의 영으로 새 사람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말씀 주시고,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도 함께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저 또한 자녀 삼아 주시고, 은혜주시고,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데 아직도 사울처럼 주저하고 있지 않나 돌아봅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새 사람 되었으니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따라
동산교회의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날마다 복음 전파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힘써 지키며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심**   2022-03-22 오후 9:51:
오늘의 단어는 '여호와께 기도하매' 입니다.
6절에 보면 사무엘은 왕을 세워달라는 말을 기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분나빴다고 해야될 것 같아요. 늙었다고 무시당하는 것 같고, 자식들 때문에 체면도 안서고 했겠죠. 그래도 기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대답도 바로해주시니 너무좋은것 같아요. 더구나 해야될 일도 알려주시고요.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도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게 문열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ㅡ주님, 저는 좀 둔하니 분별력도 허락해주세요 헤헤ㅡ
삼상 8: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삼상 8: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삼상 8: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삼상 8: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송**   2022-03-22 오전 11:22
[삼상 6-8장]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존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에게 원하셨던 것과 동일하게 하나님의 자녀가 삶에서 우상을 제거하고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기를 원하심을 알게 하십니다 오늘도 그렇게 살기를 결단합니다
 최**   2022-03-22 오전 7:0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7:13~14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사사 사무엘의 다스림이 이스라엘 백성을 바르게 서게 하고, 블레셋을 몰아내고, 다시 그 땅을 회복하고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앞에 온전히 선다면 언제든 우리의 대적을 물리치시고, 평화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 못 한 상황은 우리가 죄가운데, 하나님보다 우선으로 여기는 것을 따라가고 있음을 봅니다.
참 안식되시고, 평안 주시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심**   2022-03-21 오후 9:28:
사무엘이 활동시작함.
삼상3: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삼상 3: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최**   2022-03-21 오전 10:56
산돌를 통하여 말씀듣고 보고 지혜와 지식
통찰역를 주사 잘깨닫게 하옵소서 기도하며
경청하며 음성듣길~~
 최**   2022-03-21 오전 8:3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4:1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암울한 사건이 이어지는데 4장1절에 이 말씀을 기록함은
사무엘을 통해서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역사가 이미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현실 같지만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말씀데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과정임을 봅니다.
성경을 읽으면 우상숭배와 죄에 길로 돌아선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섭게 벌하시지만,
또한 긍휼히 여기셔서 말씀 가운데 다시 일으키시겠다는 소망의 말씀들을 봅니다.
한없는 사랑과 신실함으로 늘 동일하게 계시는 하나님 앞에 지극히 작은 죄인된 저는 말씀 듣고 깨달아 날마다 똑바로 서 있기를 힘써야겠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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