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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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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오후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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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나실일입니다.
임신하지 못하던 마노아의 아내는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아들을 낳을것이란 예언을 듣습니다. 태에서 나오면서 구별된자가 즉 나실인이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태어나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믿고 구별된 삶을 살아내는 성도의 삶을 살아내는 것 같습니다. 이 구별된자의 삶을 사는것이 성도의 삶인것 같네요.
삿13: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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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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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오전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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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사기 14:3하반절~4절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그 여자가 내 눈에 좋사오니"로 타락한 이스라엘이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였더라"와 같은 행동이고, 블레셋 여자와 결혼할 생각에 정신 없는 엉터리 인생에도 하나님은 블레셋을 칠 계획을 만들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처구니 없는 수준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구원을 행하시는 분 이십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고, 늘 긍휼을 베푸시며 삼손처럼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도 깨닫게 하시고, 일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굳게 믿고 바르게 따라가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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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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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오후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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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사 입다의 대 암몬전 승리와 에브라임과의 내전 이야기입니다. 자기의 서원으로 딸을 번제로 바친 입다에게 눈치없는 에브라임의 딴지걸기는 실패로 끝나고 42000명이 죽게됩니다.
성경의 기록순으로 이해하면 입다는 상당한 슬픔에 빠져있을건데 에브라임 지파사람들은 입다와 길르앗사람들의 근본을 들춰내었으니 참 미련합니다. 나는 이런 눈치없는 행동하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잘듣고 살피고 배려하면서 성도들을 만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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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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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오전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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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0-12장]
내가 암몬 자손에세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기도제목이 있을때 매번 이것만 들어주세요 기도하는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기도에 응답해주시면 더욱 하나님붙들고 살게요기도하면서 막상 응답되었을때는 잊고 사는 제 모습도 돌아봅니다 그래도 늘 제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느껴져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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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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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오전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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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0~12
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높아지려는 욕망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려 하는 입다의 경박스러움이
오늘 내 가정과 속한 공동체에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를 돌아봅니다.
제가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타협 없는 복음만이 능력임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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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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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오후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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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기드온의 300용사와 황금 에봇 입니다.
왜 300명만 남겼을까요? ㅡ전쟁은 병사의 숫자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수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리품을 모아 황금에봇을 만들어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기드온의 실 수는 오늘 날 누구든지 빠질 수 있는 교만의 덫입니다.
은혜를 망각하지 않아야 겠지요.
ㅡ삿6: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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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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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오전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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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삿 7:2"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삿 8:27"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하나님이 스스로 자랑치 못하게 12만명이나 되는 대군을 300명 용사로 무찔렀는데, 기드온은 처음의 믿음과 순종이 나중에는 스스로를 높이려는 교만이 생겨서 에봇을 만들어 나중에 음란하게 섬기는 우상으로 전략합니다.
눅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기드온처럼 믿음의 사람도 교만해 질 수 있는데, 연약한 제 믿음은 얼마나 자주 넘어질까 싶습니다.
날마다 삶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모습 닮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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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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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오전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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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7~9
7:18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할 전쟁에서 기드온의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걸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 앞에서 기드온과 같은 오류와 죄를 범하면서도 그것이 진리라 믿고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이들을 통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구원을 위하여 행하시는
모든 일에 그저 감사와 영광과 찬양으로 오늘도 경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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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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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오후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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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표징'입니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어려울 때 이런 표징이 나타나면 참좋겠어요. 보너스처럼 밥을 먹는 성도에게도 이런 확실한 표징을 보여주시면 밥을 해서 먹여주는 신실한 종이되겠지요? 사도바울의 변화의계기가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보지않고 믿는 믿음이 더 귀하다는 것이 잖아요?ㅡ도마와 제자들에게하신 말씀 중ㅡ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분량에 맞게 선한것들로 채우실테니 우리남편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삿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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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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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오전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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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사기 5: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도대체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 하나님을 믿다가 져버렸다가 할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그 모습이 제 모습임에 회개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적어도 40년은 평온했는데, 저는 고작 하루동안에도 수없이 믿음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한없이 참고 용서하시며 오늘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라는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붙잡고
온전히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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