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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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2-03-12 오후 10:55
오늘의 단어는'남겨두신'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족속을 목숨걸고 싸워 내몰지 않은건데, 성경은 하나님이 남겨두셨다고 표현하는 것 같아요. 그들의 부족함을 또 떠안으시고 다른 훈련교재로삼으시는 하나님의 깊은 배려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죄성도 그런것 같아요. 진드기처럼달라붙어 우릴 괴롭히잖아요.손에 잡히지도 잘 않아괴롭죠. 이 싸움은 성령충만할때만 이겨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을 찾으면 조심스레 살아내야 하는것 같아요. 주여 내앞과 뒤에서 날 지켜주세요 기도하면서요.
삿2:19~23
 송**   2022-03-12 오후 5:54:
[삿1-3장]

삿2:21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좇아내지 아니하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한가지 하나님자녀로 사는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이방민족에게 어려움을 겪더라고 그 이유로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고 하나님앞에 더욱 나아간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삶일 수도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최**   2022-03-12 오전 9:2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사사기 2: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의 언약을 가르쳐 지켜 행하라고 하시며, 돌에도 새기시고, 노래로도 만들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시대에 그 신앙이 흘러가지 못 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 해서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 먹이고, 가르치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믿음생활은 강조하지 못 했음을 고백합니다.
자녀세대가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고, 온전히 믿음안에 서 있기를 가르치고, 기도하며 함께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정**   2022-03-12 오전 8:46:
12일 새벽기도/ 노현성목사
제목: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능력에 있음이라

내용 요약과 저의 간증입니다.

*나는 영적부모인가 영적자녀인가! ㆍ자녀세대에게 "나를 본 받으라" 물려 줄 믿음의 유산이 있는 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상황이 아닌 사람이 변할 때, 능력이 나타날 때, 모세가 떨기 나무~ 하나님을 만날 때, 모세가 변했다고 하셨습니다.
ㆍ저는 자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회 출석한지 13년8개월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성공의 노예'로 살았습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성공의 노예'가 가끔 하나님 자리에 있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도 그랬습니다. 나의 행동을 깨닫고 자리 정돈을 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 우리는 구원하기 위해 구원받았고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사랑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받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어제는 봄꽃으로 사랑을 전달 해 보았습니다. 상황과 여건은 변하지 않고 있지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웃고 있는 내 모습이 그들의 눈에 관심으로 보여지고 믿음이 있어서 할 수 있는 행동임을 알길 원합니다.
 심**   2022-03-11 오후 11:18
오늘의 단어는 청종입니다.가나안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토착세력들이 섬기던 이방신ㅡ잡신 포함ㅡ을 섬겼나봐요.
놀라운 하나님의 이끄심을 경험했어도 세월이 흐르며 망각했나봐요.ㅡ
혹시 내가 이렇게 되지않도록 오직 예수님 바라보며 살게 기도하겠습니다
듣기 없이 순종이 불가능하지요?
수24: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수 24: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수 24: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최**   2022-03-11 오전 9:5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여호수아 22:33~34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엣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자기생각데로 걱정하고, 생각하고, 결정해서 오해를 일으키고 싸움이 날 뻔 한 사건입니다.
신앙 공동체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자칫 서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생깁니다.
서로 달라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예수님의 복음으로 하나되어 내 소견에 옳은데로가 아닌 먼저 하나님께 묻고, 함께 협력하여 나가는 믿음의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양**   2022-03-11 오전 9:27:

수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주님께서는 타협하지 말라 하시며 주님만 섬기라 하셨습니다 나의 일상은 타협의 연속입니다 그 결론이 주님이 중심이길 기도합니다
 심**   2022-03-10 오후 6:07:
오늘의 단어는 안식입니다. 가나안억 들어가 땅을 부여받기까지 고단했을건데 드디어 안식하게 하셨네요.
우리인생도 비슷할거 같아요.
하늘나라 가기까지 부단히 노력하면서 예배자의 삶을 살아내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식을 주신다고 하는것이 요점입니다.
수21: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 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수 21: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 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수 21: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양**   2022-03-10 오전 11:01

수21: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순종하며 주님께 나아간다 약속하고 다지며 행함에 있어 무너지는 저를 봅니다 오늘은 하나도 남음이 없이 주님께 순종하는 하루가 되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신**   2022-03-10 오전 9:43:
수19~21
21: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오늘 내가 위임받은 하나님 나라
그곳에서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선한 말씀을 오늘도
이루시기를 소망하며 강함과 담대함을 입고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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