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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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2-03-07 오후 8:11:
오늘의 단어는 '마음이 완악하여'입니다. 여리고 성,아이성, 아모리족속 5개 연합군 등이 이스라엘에 패배했다는 소식들을 듣지만 마음이 완악해서ㅡ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었답니다ㅡ진멸되네요. 기브온은 그래도 은혜의 자리에 참여하게 된거구요.
적용: 내가 예수님을 구세주라 부르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말씀에따라 아멘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인데 이 믿음 또한 선물이라는 겁니다. 돌같은 내 마음이 녹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수11:18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수 11: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수 11: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송**   2022-03-07 오전 9:47:
[수10-12장]

수10:12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슈룰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아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을때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경험하게 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처럼 순종함으로 도우심을 더욱 경험케 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   2022-03-07 오전 6:5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여호수아 10:8~9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가 없으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기브온을 돕기 위해 가는 길이 약 30km정도의 산길이라 합니다.
밤새도록 올라가 기브온을 도와 진멸시킴음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언약을 어기신적이 없으신데, 살면서 그 약속을 잊고, 세상을 바라보며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데로 다 지켜행한 것 처럼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 붙잡고 온전히 서기를 기도합니다.
 심**   2022-03-06 오후 10:39
오늘의 단어는 '분명히 들리므로'입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여리고성과 아이성의 소식을 듣고 알았던겁니다. 꾀를 내어 먼저 찾아와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하나님께선 허용하신것 같아요. 성전에 필요한 일을 하는 비교적 쉬운 나무하기와 물 긷는 일하는 종이 되고 목숨도 건졌으니 그네들의 귀가 복된거네요.
수9:23
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너희가 대를 이어 종이 되어 다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리라 하니
수 9: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같이 하였나이다
수 9:25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의 손에 있으니 당신의 의향에 좋고 옳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한지라
수 9:26
여호수아가 곧 그대로 그들에게 행하여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의 손에서 건져서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수 9:27
그 날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회중을 위하며 여호와의 제단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들로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최**   2022-03-06 오후 4:52:
이스라엘 기브온 민족을 상대할때 하나님께 묻지않았다 그결과 이스라엘 그들에 속임수에 넘어갔다 무엇를 하든 주님께 묻고
하길바라는 마음간절합니다 아멘~
 최**   2022-03-06 오전 9:0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여호수아 7: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여리고성의 라합은 최하층민인 기생이고 족보도 없지만 하나님을 영접하고 이스라엘 언약을 지키는 삶에 참여함으로써 훗날 살몬이라는 이스라엘 남자와 결혼하고 그 둘 사이에 다윗의 증조할아버지인 보아스가 태어남으로 다윗과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에 언급된 여성 중 한명이 됩니다.
반면, 혈통과 족보가 분명한 이스라엘 자손 아간은 "아름다운 외투" 즉, 눈으로 보고 탐욕이 생겨 하나님의 언약을 깨고 죄를 저질러 진멸당하여 아골골짜기라는 돌무덤이 생기게 됩니다.
혈통, 족보가 아닌 온전한 순종과 하나님의 언약을 지킬 때 오히려 연약한 자를 사용하심을 봅니다.
눈으로 보이는 유혹에 흔들리지말고, 말씀가운데 온전히 서 있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심**   2022-03-05 오후 10:20
오늘의 말씀은 '네 신을 벗으라'입니다. 모세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셨지요. ㅡ하나님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의 한 유형인 것같아요. 우리가 천국에 갈때도 신을 벗고 가야겠지요. 광야 40년동안 신발과 옷을 해지지 않게하신 하나님, 이제 여호수와를 데리고 새로운 장을 펼쳐가실 건데, 저의 가족들도 그렇게 데리고 다녀주세요.
수 5: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수 5: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최**   2022-03-05 오전 10:3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여호수아 5: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바로 앞 절 말씀에는 요단강을 마른 땅 처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의 일로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에는 지금이 진격할 기회인데, 할례를 행하라 하십니다.
목사님 도움 말씀을 통해 가나안 정복은 이겨야 하는 땅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되는 땅으로, 전투준비보다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의 신분을 세우는 일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삶 가운데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 마주치더라도 먼저 무릎 꿇고 기도로 하나님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삶 되기를 기도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말씀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최**   2022-03-04 오후 2:50:
두려워 말라하신 주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두려워 하지않고 놀라지 않으며 주님말씀
묵상하며 주님 따라가길 원합니다 아멘~
 최**   2022-03-04 오전 7:3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여호수아 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여호수아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선지자임을 출애굽 2세대가 경험케 되는데,
곡식 거두는 시기에 항상 언덕에 넘쳤던 요단의 물이 그치고, 끊어져서 여리고 앞으로 마른 땅을 밟으며 바로 나가게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한 한 사람을 위해 일으키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그 하나님이 저 같은 자를 위해 십자가 지신 사건은 요단강이 갈라짐 보다 더 큰 놀라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고,
주야로 묵상하여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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