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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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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오전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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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부드리고 싶어요
기도실을 더 연장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윈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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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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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오전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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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나눔이 아닌 것 죄송합니다.)
2월부터 온라인 기도실을 매주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기도실을 열어 주셔서 감사하고, 기획하신 분께 특별히 더 감사 드려요.
감사를 전하고 싶은데 쓸 수 있는 곳을 몰라 이곳에 남깁니다.
기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를 때, 가슴이 터질 듯 해서 어떤 말도 떠오르지 않을 때,
온라인 기도실의 한 페이지마다 올려주시는 말씀과 기도글을 따라 읽기만 해도 제가 있는 곳이 기도실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합니다.
정말 모든 페이지의 글 하나하나 고민하며 무조건 은혜식의 애매한 문장이 아니라 가능한 명확하게 기도제목,기도 인도글을 적어 주셨구나…하고 그 섬세함을 느낍니다. 4주 운영으로 들었는데, 닫히는게 너무 아쉬워요. 여건이 된다면 사순절,고난주간에도 계속 열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먼저 나서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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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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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오후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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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 입니다. 모세에 대한 별칭은 많아요.
스스로 말한 입이 둔한자도 있지만
제가 기억하는 온유함이 지면에서 뛰어난 모세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엎드려 긍휼을구합니다.
이제 느보산에서 생을 마감해야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며 권면합니다. 이런 것이 가능 한것은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나는 놀라운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예수님은 나는 아버지에게서 듣고 본것을 말한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이젠 성령하나님께서 나를 이끄셔서 직접 예수님 만날때까지 후손들축복하면서 주님을 찬송하면서 살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신 33: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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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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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오전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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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4:5-6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자기의 할 일을 다 마친 모세의 죽음은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살고 죽는 성도의 삶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의 공로가 아닌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찬양하고 기억하는 것, 그 외에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더 깨닫게 되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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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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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오전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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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내 영광의 칼 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행복한 사람"은 히브리어로 "아슈레이"로 시편1편 "복 있는 사람"으로 표현 된다하십니다. 즉,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따르는 인생으로 사는 것 입니다.
찬양 "행복"의 가사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것이 참 행복임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구원하심 아래 행복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은혜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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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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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오후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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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9장-31장]
신30:4
네 쫓겨난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가나안땅으로 끝까지 인도하시듯 내 삶의 끝 날까지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사는 것이며 혹 마음과 눈과 생각이 뺏겨 딴곳에 가 있더라도 그곳이 어디든지 모으고 이끄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안에서만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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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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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오전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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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0:18-19
18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19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그 영원부터 영원까지의 시간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캄캄한 어둠 같은 오늘의 세상에 가두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켜 내시어 생명으로 이끄시겠다는 약속을 믿으며
소망과 기쁨으로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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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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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오전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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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30:11, 14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명령이 하늘에 있는 것도, 바다 밖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것도, 먼 것도 아니고, 오직 매우 가까운 곳,
네 입과 마음에 있어서 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유투브로, 온라인 강의로 말씀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에도 늘 시간에 쫓겨서 바쁜 제 모습을 봅니다.
"네게 어려운 것도, 먼 것도 아니라고"하시는 말씀속에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직 네게 매우 가까이"있다고, "네 입과 네 마음에"있어서 "행할 수"있다고 격려해주십니다.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구원받았으니, 그 예수님이 중보자 되어 함께 하시니, 더욱 말씀을 마음에 두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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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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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오후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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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분명하고 정확하게'입니다. 이 율법과 규례, 다른 생활법규들을 지금 도 잘 배우고 익혀 성도로서의 삶을 잘 살아내도록 노력은 해야 될 것 같아요.
특히 복과 저주를 에발산과 그리심산의 선포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그려보게하시니 신기합니다.
신 27: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신 27:9
모세와 레위 제사장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아 잠잠하여 들으라 오늘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신 27: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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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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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오전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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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예비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안에서 성령의 단비가 내리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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