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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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12-21 오전 7:18: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4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맺은니라야고보서 3:18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이르키시라 혹시 죄를 범하었을 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5:14


 최**   2023-12-20 오전 8:27: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그는 그앞에
있는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 을 개이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않으셨느니라~

 최**   2023-12-20 오전 6:1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히브리서 11:6,13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3.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믿음과 약속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성경이 소개한 기드온, 바락, 입다는 완벽해서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그럼에도 하나님이 은혜 베푸셔서 믿음으로 살게 한 사람들 입니다.
구약성도들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믿었고, 오늘 우리는 이미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니 우리가 더 복된 사람들임을 기억하며,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시는 그 은혜로 오늘도 믿음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오**   2023-12-19 오전 9:01: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김**   2023-12-19 오전 8:04: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며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으시며 죄를 정결게하는일을하시고 높은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   2023-12-19 오전 4:5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히브리서 5:7~9
"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예수님은 뭔가 배우셔야 하는 분이 아니신데, 예수님의 인생과 순종하심은 십자가를 향해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순종하기를 배워야하는 성도들의 본이 되셨으며, 성도가 구원받는 근거가 되셨습니다.
성도가 아무리 연약해도 완전히 순종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한 걸음 걸어가면 그 순종이 예수님의 완전한 순종에 합하여져서 하나님 앞에서 인정되는 것 입니다.
이미 완전히 순종하신 예수님의 삶과 합쳐지는 삶은 바로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그 예수님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12-18 오전 7:2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빌레몬서 1:6, 17
"6.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17.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동역자"는 "코이노몬"이라는 헬라어로 "코이노니아"
즉, 교제를 함께하는 사람을 뜻 하며, "교제"도 헬라어로 "코이노니아"로 바울이 오네시모를 종이 아닌 형제로 받으니, 빌레몬이 바울을 동역자로 생각한다면 바울의 형제와 같은 오네시모 역시 똑같이 대해달라는 말씀으로
과거와 신분을 초월해서 예수님안에서 성도가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식 입니다.
복음은 예수님께 용서받은 자들이 함께 용서하고 용납하며 코이노니아를 이룸으로써 실현되는 것이며, 서로 원수된 사람들도 십자가로 화목하게 하는 섬김을 통해서 선포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그런 코이노니아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노**   2023-12-16 오후 3:26:
디모데후서
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바른 말을 지킬 때에 예수님 안에서 믿음과 사랑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생명과 썩지 아니할 복음으로 아름다운 것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께서 사명을 감당토록 지키실 줄을 확신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기에 고난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기에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고난에 담대하게 마주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사용하시는 것이 있다면 나를 빚으시고 만드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 그릇에 담겨지는 합당한 삶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너 하나님 앞에 순종할 수 있어?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니? 어떻게 살아낼거야?" 계속해서 주어지는 문제들과 마주하며 나 자신에게 질문해보고, 고민을 하고 기도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건 내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주님도 아무것도 하실 수 없으시잖아요!" 라고 어려운 상황이 오면 주님을 빈곤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나를 데려가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내 대답은 어떨까!
주님이 아무것도 안하시는게 아니라 나를 더 강하고 단단하게 변화시키시려는 주님의 마음이라고 인정하게 될까!
주님의 아픔을 깊숙히 느끼지 못한 저는 소심해집니다,,
끊임없이 주어지는 문제들로 걱정과 불안, 내가 무엇을 할지가 고민이었기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순종한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나의 주권을 가지고 하나님과 줄다리기 하며 씨름하고, 외면하고 거부할 때 "하나님은 삶의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채우시고 함께 만들어가시는 분인데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나 스스로가 제한하려고 하지?" 라는 생각에 내 안에서 많이 깨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내 안에 부어주실 때 다른 사람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과 일치하게 되는 것을 알아갑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이 관심을 가지신 다른 사람을 위해 삶을 내려놓는 바울의 희생과 헌신의 삶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그런 바울을 마음껏 사용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주시며 이끌어주신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이제 막 조금은 알것 같은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신뢰하며 더 가까이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인도해주셨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그렇기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의 삶을 살아낼 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순종이 고난의 길이지만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해주셨고 앞으로도 항상 함께해주실 거라는 것, 하나님이 아니면 안된다는것, 오직 그 하나님을 믿으며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옆에서 사랑하며, 기도하며 내가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생명과 썩지 아니할 복음을 흘려보내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나를 사용하시는 그 그릇에 믿음과 사랑을 담아 아름다운 것을 지키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김**   2023-12-16 오전 9:11: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증인앞에서선한증언을하였도다
 최**   2023-12-16 오전 8:1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디모데후서 1:11~12
"11.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이 유난히 자주 체포되고 감옥에 갇히는 것을 성도들 사이에 부끄러워하거나 사도로써의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생겼을 때,
예수님도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부활하신 본을 보이셨기 때문에 상황이 아니라 예수님을 신뢰하며 나아간다고 고백합니다.
디모데후서 2:13
"13.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우리가 신실하지 못 하더라도 항상 신실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오늘도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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