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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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03-01 오전 8:4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신명기 27:12~13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인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받을 복과 실행하지 아니하여 받을 저주가 동시에 선포됩니다.
오늘 날 성도에게 에발산과 그리심산과 같은 자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라 말씀 주십니다.
우리의 죄와 불순종으로 마땅히 받아야 하는 저주를 예수님이 우리대신 감당하셨고, 동시에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 앞에서 보배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죄 가운데 머물러 있지 말고, 오직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날마다 그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양**   2022-03-01 오전 8:33:
신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주님께서 명하신 그일이 진정 주님께서 명하신 일인지 판단하고 행할수 있는 명철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김**   2022-02-28 오후 5:11:
<신명기 23:7>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에돔은 에서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의 형제 족속이며 애굽은 이스라엘 민족이 나그네로 머물렀던 땅입니다.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해 심판은 우리의 몫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원망하는 마음 또한 타인을 심판하는 자리에 내가 앉으려 한 것은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성도가 되길 간구합니다.
 심**   2022-02-28 오후 12:49
오늘의 단어는 '남겨두라' 입니다.
도시에 사는 나는 밭에 남겨 둘 것은 없지만 즐거운 일을 축하할 때 셀 식구들과 나누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이것도 감사의 표현이고 기도입니다.
말씀의 골자는 약자들을 위해 배려하라는 것이지만요.
신 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신 24: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신 24: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신 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최**   2022-02-28 오전 6:2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라는 말씀으로,
애굽 땅에서 종의 신분이였음을 잊지말라고 하십니다.
코로나로 이웃간에, 쎌 안에 만남이 어려워진 시기입니다.
하루 속히 이 시기가 지나서,
서로를 돌아보고,
주님안에 교제하며 함께 믿음으로 나아가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심**   2022-02-27 오후 2:45:
오늘의 단어는 '못 본 체하지 말고' 입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그 주인을 위해 서로 돌보라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어릴적 돼지가 우리를 벗어나 뛰어나면 온 동네가 나섯잖아요. 그래서 우리네는 정말 말씀대로 사는 부분이 많구나 생각했어요.
다른이를 위한 기도ㅡ도고라고 하지요?ㅡ가 그런것 같아요. 일면식도 없는 어떤분을 위한 기도에 우리가 동참해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잖아요. 앞으로도 이런 기도부탁 들이 올라오면, 우리는 나귀나 소보다 비교불가로 귀한 존재들이니,즐거이 임하겠습니다.
참고 말씀ㅡ신 22:1~4
 최**   2022-02-27 오전 6:4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20: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눈 앞에 보이는 상황과 불가능할 거 같은 많은 군대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실제적으로 싸울 소수의 군대만 남기고 돌려보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믿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 입니다.
삶을 살면서 말씀으로는 아는데, 현실앞에 주저하고 믿음으로 나가지 못 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오히려 군사를 정비하여 소수만으로도 나아갈 수 있듯이 내것인냥 움켜 잡았던 것을 내려놓치 못 했음을 고백하며, 이제는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심**   2022-02-26 오후 9:30:
오늘의 단어는 도피성입니다.
이 도피성은 고의적 범죄가아닌 부지중의 사고로 죄가 발생했을 때 피할 곳 인데요, 놀랍게도 이 도피성으로 가는 길을 닦으라고 지시합니다. 찾아 가기 쉽게 하라는 뜻인 것 같아요. 나의 도피성은 예수님이지요. 오직 성경, 오직 예수,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

신19: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가운데서 세 성읍을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신 19: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최**   2022-02-26 오전 7:0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19:8~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혀 네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신 땅을 다 네게 주실 때
또 너희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의 길로 행할 때에는 이 셋 외에 세 성읍을 더하여"

하나님께 순종해서 영토가 늘어 날수록 도피성의 수도 늘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제사장나라로 선택하셨음을 볼 때, 이스라엘이 세상가운데 도피성과 같은 나라가 되는것이 하나님의 뜻 임을 볼 수 있다고 도움 말씀 주십니다.
죄인으로써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 지심으로 저 같은 자의 도피성이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도피성 안에서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길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양**   2022-02-25 오후 4:21:

신14:3 너는 가증한 것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주님께서 주신 말씀과 성령의 빛으로 가증한것을 깨닫게하시고 분별의 능력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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