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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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2-02-25 오후 12:44
오늘의 단어는 유월절 제사입니다.
유대 절기로는 애굽에서 나온날을 기념하는 것이고, 내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구원의 날이 되겠네요. 매일을 예배의 날로 기념하며
말씀보고 기도하고, 성도들만나서 교제하고 이모든 삶이 유월절 제사처럼 경건히 지내고 싶어요.
신16:5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신 16: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신 16: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최**   2022-02-25 오전 6:1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16:14~15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성막에서 예배하고, 레위인을 섬기며, 가난한 이웃과 소외된 자와 함께 즐거워하는 예배생활을 말씀해주십니다.
비록 코로나로 교회에 모이기가 힘들지만, 온라인으로, 줌으로 함께 하며, 서로를 돌아보고 쎌 가운데 하나님을 향해 함께 예배하고, 즐거워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려운시기를 잘 극복하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모일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서로 말씀으로 격려하며 나아갑니다.
 최**   2022-02-24 오후 5:35:
누구와 함께할때는 신앙양심에 떳떳한지
여부를 생각하며 믿음에 어긋난일에은 신앙양심에 따라사는삶되길 ~
 최**   2022-02-24 오후 5:34:
누구와 함께할때는 신앙양심에 떳떳한지
여부를 생각하며 믿음에 어긋난일에은 신앙양심에 따라사는삶되길 ~
 심**   2022-02-24 오후 1:01:
오늘의 단어는 '복과 저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을 열고 길을 내주셔서 복과 저주를 허용하셨네요. 선택은 내 몫이 되는거지요. 왕같은 제사장,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신 은혜로 축복의 말만 해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이 권세를 누리며 마음껏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신11:26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신 11: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축복이 될 것이요
신 11: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 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양**   2022-02-24 오후 12:39
신13: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
신13: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주님을 경외함에 있어 온전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최**   2022-02-24 오전 6:4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11:18~20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유대인들은 실제로 이마에 붙이고, 팔에 감고, 문설주에 붙이고 기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간절함을 가지고,
말씀을 늘 마음 중심판에 새겨야 겠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자녀에게 무엇을 주려고 애쓰며 살았나~ 제모습이 반성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안에서 살아가도록 가르치며, 함께 힘써 나아가겠습니다.
 심**   2022-02-23 오후 11:53
오늘의 단어는 사십 년 동안 입니다.
우리 나이로 40이면 불혹이라고 해서,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물욕,식욕,명예욕등이겠지요. 좀있으면 육십이 되는데도 전 아직 물욕에 대해선 훈련되어져야 되나봐요.
신 그래서 한 오멜의 원리를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앞에 갈때는 신발도 벗고가야하니까요.
신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심**   2022-02-23 오후 11:46
오늘의 단어는 사십 년 동안 입니다.
신 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신 8: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신 8: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양**   2022-02-23 오후 6:07:

신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40년만에 주님을 만나 거룩하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사모하나이다 하루하루 삶을 돌아보며 주님의 기쁨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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