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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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02-21 오후 7:08:
날마다 게으르지 않고 주님말씀 묵상하며
기도하며 살길소망 합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기쁨으로 살게 하심감사
 송**   2022-02-21 오후 5:35:
[신2-4장]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아야 생존할 수 있음을 말씀으로 알려주십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때에 그리고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 가운데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호와께 붙어있는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여호와께 붙어 살고 싶습니다
 최**   2022-02-21 오전 8:1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신명기 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땅을 정복할 때도 하나님께서 올라가라 하심에도 정탐꾼을 보내어 확인 후 가겠다고 하고선 두려워 못 가고, 결국은 40년을 광야생활 후 들어가게 됩니다.
저도 말씀에 바로 순종 하기보다는 제 기준에 맞추어 말씀을 가감하며 듣습니다.
그러한 저를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며 참으시는 하나님!
저는 약속을 수십 번 어기고,
상황따라 바뀌며 핑계대지만
찬양가사 처럼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신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신실 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이 후로도 영원까지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부족한 저를 기다리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심**   2022-02-20 오후 11:52
오늘의 표현은 '내가 그 말을 좋게 여겨'입니다. 아모리족속과 맞닥뜨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진군하라는 명을 내리지만 대표자들의 건의에 따라 모세는 정탐군을 파견하는데 결과는 비관적 보고였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순위를 두는것도 훈련인것 같아요. 처음부터는 어렵겠지만 듣고 깨닫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이 과정이 축적되면 예수님을 닮아가겠지요.
내소견대로 하지않도록 말씀과 기도에 중심을 놓겠습니다.

신1:23내가 그 말을 좋게 여겨 너희 중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둘을 택하매
신 1:24
그들이 돌이켜 산지에 올라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그 곳을 정탐하고
 신**   2022-02-20 오후 11:09
신명기 1:32-33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두고
연약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서운하게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 나의 모습을 봅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고 주제넘었던
일들에 대하여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당신의 서운함을 꼭 되짚어 주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양**   2022-02-20 오후 4:07:

신1:10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성령의 복으로 무수한 별처럼
사랑밭에 열매가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최**   2022-02-20 오전 11:07
이스라엘 주님말씀 귀담아 듣지않는것을
보며 부족하지만 말씀들을때 귀담아듣고
순종하는삶 중요성 나를~
 최**   2022-02-20 오전 5:2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신명기 1:31~33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 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이스라엘이 불평과 불순종을 하여도, 하나님은 자식을 안으심 같이 안으셔서 인도하심이 늘 변함없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십니다.
지금도 제가 처한 환경이나, 상황에 대해 제 스스로가 낙심하거나 불평, 불안해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바라보시고, 제가 힘들 때는 안으셔서 함께 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함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김**   2022-02-19 오후 8:51:
피를 많이 흘렸다지만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도 성전건축을 못한것을 보며 아무나 성전건축에 교회건축에 참여 할 수 없다는것을 교회건축에 쓰임받는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은혜임을 저에게 알게해주십니다! 제가 교회건축에 교회개척에 쓰임받기를 기도해봅니다^^;
 심**   2022-02-19 오후 7:43:
오늘의 단어는 '기업'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나서도 이렇게 분배된 기업을 차지하기 위한 과정이 남았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런것 같아요.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전까지 거룩해지는 훈련과정을 열심이 살아내야 됩니다.

민 34:29
이들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을 받게 하신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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