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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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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오후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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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9-31장]
민30:13
모든 서원과 마음을 자제하기로 한 모든 서약은 그의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하게도 할 수 있으니
아내의 서원과 서약에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의 화평을 원하심을 알려주십니다 오늘도 가장의 의견을 더욱 듣고 따르는 모습이 제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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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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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오후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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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민수기를 읽으면서 전에 서원했던것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말의중요성
순종하며 따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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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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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오전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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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민수기 31:2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8절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16절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을 아무리 저주하려해도 안되어서, 음행과 우상숭배로 하나님께 저주를 받도록해서 염병이 일게한 발람과 미디안의 죄악을 갚으심이 보입니다.
지금도 여러모양으로 믿는 자를 넘어트리려는 여러가지 상황에 넘어지지말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십자가지는 희생과 사랑가지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 되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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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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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오후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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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여호와의 회중입니다. 끝까지 백성들에대한 책임과 하나님의 명예로움을 놓치지 않고 챙기니 그는 신약에 다시 등장할 만한 분인 것 같아요. 온유함이 지면에서 뛰어난분 모세는 예수님의 예표인거 맞죠?
민27:16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민 27:17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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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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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오전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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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민수기 27: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구약시대에는 특별한 개인에게만 하나님의 영이 임했는데, 민11장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을 보면 결국 하나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감사하게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완전한 속죄를 이루고 성령님으로 찾아오셨으니,
그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거룩한 성전된 몸으로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가기만 하면 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도 내 안에 주님 모시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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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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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오후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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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당발람과 돈많은 모압왕 발락의 어리석은 야합과 이스라엘의 범죄이야기 입니다
민21~24 :이스라엘을 저주하라는 발락의 사주에도 축복하고마는 무당 발람 ㅡ당나귀도 알아보는 천사를 못알아보는 발람이 그 당시 영험한 무당이라니 아이러니지요?
심지어 발람은 예수님탄생에 대한 예언도 하더랍니다.
여기서 잠깐! 발람비슷한 사람도 만나지 않지만 친분이나 전도목적으로도 가까이 하지않겠습니다.
25장ㅡ발람의 사악한 꾀로 이스라엘은 결국 죄에 빠져 염병이 돌게됩니다.
지금은 말씀을 배우니 죄라고 알지만 각종 축제나 기념일이 우상숭배의 마당이 될수 있는 것을 모르고 참여했는데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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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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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오후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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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3-25장]
민24:13
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야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발람의 고백을 들으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녀답게 결단하는 모습이 있었던가 되돌아 보게됩니다
저는 무슨일이건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하는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늘 타협하며 살고 있음을 또 깨닫게 됩니다 은금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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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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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오전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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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3: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누군가를 나의 잣대로 미워하고 무의식에 저주하였을 나를 회개합니다
척하지 않게 하소서! 물과 성령과 말씀으로 마르지 않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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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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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오전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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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민수기 25: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목사님의 도움 말씀을 통해 "질투"가 히브리어로 "열심, 열정"이란 의미로 의를 위하여 하나님의 열심으로 불타는 제사장 비느하스의 모습은, 하나님의 열심으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완전한 의를 이루실 대제사장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말씀을 읽을 수록 이스라엘 백성의 죄와 반복되는 원망, 불평이 결국 제 모습으로 보여서 회개하게 되고, 지나온 날들이 은혜 아니고는 살 수 없는 날들 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제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입고, 앞으로의 삶은 흔들리지 않고 십자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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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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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오후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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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그 때에'입니다
바로 카이로스를 말하는 거겠지요.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때, 그때가 우리의 영이 깨어나는 때지요?
우리남편이, 우리애들이 이때를 놓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민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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