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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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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오후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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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기도실 2차
만들어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은은한 찬양속에서 순서따라 기도하니 집중 아주 잘되고
중언부언하지않고 기도드릴수
있어 좋습니다
대면예배로 전환되어도
기도실 계속 운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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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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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오후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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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7장-19장]
민17: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정결하게 사는 삶의 중요성을 알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성소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나의 삶이 정결하기 위해서 오늘도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하나님께 묻고 답을 찾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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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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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오전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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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0: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불평하는 제모습을 봅니다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이어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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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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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오전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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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민수기 17:8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이러한 기적은 5절 말씀처럼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며 아론이 이스라엘을 위해 중보하는 대제사장임을 증명하신 일 입니다.
죽은 나무에서 열매가 맺힘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 온 인류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 되심을 증명한 일 입니다.
이 일로 두려워 떠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라 하심 같이, 우리 죄를 함께 담당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힘입어 죄 사함 받았으니, 우리도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중보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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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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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오후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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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4-16장]
14: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려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상황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봤기에 갈렙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 나를 온전히 따랐다 평가를 듣는 갈렙의 모습을 보면서 나또한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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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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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오후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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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단어는 '너희의 하나님'입니다. 14장과 16장에서 하나님에게 미운짓 하는 이스라엘의 행태를 보면서 그래도 끌고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른 생각합니다.
나의 하나님, 우리의 예수그리스도, 죄를 보게하시는 성령하나님, 그 하나님을 나의 남편, 아들과 딸이 삶속에서 섬기며 동행하며 살게 해주세요.
민15:41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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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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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오전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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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민수기 16:47~48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자신을 해하려했던 자들, 불평, 불만가득한 자들을 위해 서 있는 아론의 모습이 장차 오실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와 같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계속적인 배반과 원망, 불평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답답한게 아니라, 그 모습이 결국 저 였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그 향로의 연기로 죄를 덮음 같이,저의 죄를
십자가의 피로 덮으셔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를 입음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믿지않는 자 사이에 향을 든 제사장처럼 제 삶을 향기내어 복음을 증거하는 삶이기를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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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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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오후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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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온유함으로 살아잇고 사랑잇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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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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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오전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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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은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입니다. 민11: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누군가 제게 기도 부탁하면 이 말씀을 떠올리며 도와달라고 기도한적이 있어요. 아쉬운 것은 그 기도의 결과가 어떤지 묻지 안기때문에 제가 모르지만 그분에게 최선으로 채우신 하나님을 믿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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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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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오전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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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멈추는 순간 내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내 욕심에 따라 살게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약한 존재에게 맡겨진 인생이 될것입니다 기도를 멈추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 안에 살게되고 하나님의 계획으로 살게 될것 같아요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할수있는 분 전능한 창조주에게 맡겨진 인생의 돠게 하여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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