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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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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오전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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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민수기11:29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만나로, 메추라기떼로 먹이시고,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셔도
백성들은 불평, 불만, 원망으로 울기까지 합니다.
모세가 혼자 감당하고 있다 생각하고 힘들어 할 때, 70인의 장로들을 세워 성령충만 함을 부어서 함께 백성의 짐을 지게 하시는 은혜를 주십니다.
가장 암담하고, 힘들 때,
가장 놀라운 성령충만의 은혜가 일어남 같이,
코로나로 불안하고 모이기 힘든 이 시기가, 오히려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성령충만함 받을 때라 믿습니다.
70인의 장로들처럼 이 시대를 같이 짊어지고 가는 한 사람이기를 소망하며, 성령충만함의 은혜를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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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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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오전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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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민수기 9:22~23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길을 안다고 막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구름이 언제 떠오르는지 잘 보면서 따라가되, 설령 오래 머물러도
불평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오직 하나님만 따라가는 삶을 훈련하였습니다.
저 또한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고 조급하거나 하나님의 일 하심보다 앞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목사님을 통한 말씀을 듣고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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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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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오후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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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하게 생각해했던 5장에나오는 의심의 소제에 대한 목사님의 설명이 좋았어요.ㅡ어릴 때 학교에서 도난 사건이 생겨서 이런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선생님이 참 무서웠어요.ㅡ 말씀은 지식적으로도 이해가 필요한 때가 참많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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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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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오전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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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민수기 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매일, 늘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정결하게 사시기를 원하셔서,
그동안 제사법, 정결법, 성막 중심으로 진 치는 법, 성막을 섬기고 운반하는 법 등을 말씀하신 후 제사장들은 이렇게 축복하라고 주신 말씀이십니다.
평소 좋아하던 말씀인데, 이렇게 산돌성경을 통해 읽다가 마주치게 되니, 마치 성경속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다가 듣게 되는 축복의 말씀처럼 느껴져서 더 감동과 감사가 느껴집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렇게 축복하고 계시니 그저 오늘도 저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그 피로 속죄함 받고, 주신 성령으로 새로와 져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니 오늘도 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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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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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오전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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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죽이기도하시고 살리기도하시고 스올에 내리기도하시고 거비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전능하신하나님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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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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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오전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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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죽이기도하시고 살리기도하시고 스올에 내리기도하시고 거비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전능하신하나님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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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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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오후 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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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성소를 보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창세기에서 선악과에 대한 지침을 내린 구조와 똑같네요. 지킬 선을 긋고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모든 교회당이 거룩한 곳이라고 믿고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회 예배를 기다립니다.
민 4:20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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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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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오후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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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준행하면' 레26:3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레 26:4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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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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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오후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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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4:49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
세세하게 여호와께서 계수한 모든 명령하신 대로 행하게 하소서 깨어 듣고 행함에 열매맺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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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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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오후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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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3:3~4>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나답과 아비후는 제사장직을 잘못 수행하여 죽음의 형벌을 당했습니다. 제사장직을 수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는 현재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무게감 있는 제사장직을 저는 너무 가볍게 여기며 살아온 듯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직분을 이제 거룩한 삶으로 수행하길 저 스스로에게 바라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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