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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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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오전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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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나는 여호와 이니라' 입니다.
레19: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이 말씀대로 내가 지킬 수 없음을 아시는 주님, 예수님을 믿게하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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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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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오후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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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가정에 가장 많은 지출을 살펴보니 보험료가 가장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십일조보다 보험료가 더 많이 나간것을 회개합니다! 제가 십일조를 온전히 드릴 수 있게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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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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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오전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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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레위기 18:5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제단에 불을 내리시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직접 보고, 경험함에도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따르지 못 하므로 끊임없이 가르치시며, 내가 너희를 인도한 하나님이며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져서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답답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런 율법을 넘어서 예수그리스도만 믿으면, 온전히 따르기만 하면 되는데도 곁눈질 하며 바르게 걷지 못 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 하며 둔한 마음과 딱딱한 제 가슴이 참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도 부족한 자를 붙들어 주심 감사드리며, 나의 하나님되신 주님만 온전히 바라보며 똑바로 걷기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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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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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오전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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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걸어가고 싶었지만 아파트길가에 개똥이 마음에 걸려 주머니에 있었던 저희집 강아지 대변봉투로 길가랑 나무옆에 있는 개똥을 치웠습니다! 개키운다고 나쁜소리 듣기 싫어서요! 예수님 믿는 사람이 저런다고 나쁜소리 듣지 않기 위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고민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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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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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오후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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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정결-성결'입니다. 피부병ㅡ전염성 여부를 막론하고ㅡ과 관련해서 제사장이 가서 살핀다는 건데요, 한번 가고 마는 것이 아니고 수차례 왔다갔다하면 살편서 판단하는 거네요. 제사장도 사람인데 전염되면 어째요. 그래서 제사장 부터 속죄제를 올려 하나님의 지키심을 구했나봐요. 예수님의 오심과 십자가죽음과 부활은 우리가 날마다 그 은혜안에 거하기를 구하며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의 결과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순종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셨어요. 또 한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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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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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오후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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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6: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언제나 주님은 부모의마음ㆍ자식의 마음ㆍ제자의마음ㆍ헤아릴수없는 크고 넓고 깊은 사랑으로 우리곁에 계심에 감동 감동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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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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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오후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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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십자가 사랑을 통하여 구원해주시고 은혜안에 살도록 이루워 주신 주님
항상 감사하며 살길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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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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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오전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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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4장-16장]
레16:34
이는 너희가 영원히 지킬 규례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 년에 한 번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여 죄와는 멀고 하나님과는 가까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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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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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오전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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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레위기 14:31, 45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그는 그 집을 헐고 돌과 그 재목과 그 집의 모든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으로 내어 갈 것이며"
사람이 회복되면 성막에서 희생제사를 드리는데, 집은 그럴필요 없이 헐고, 모든 폐기물을 성 밖에 내다 버리면 됩니다.
성소를 더럽힐 수 있는 죄의 부정함과 오염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 일으키며, 하나님께서 태초에 성전처럼 창조하신 세상을 파괴하고 오염시킨 것이 인간의 욕심과 죄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보이는 겉 모습을 단장하고 깨끗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삶 속에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에 죄를 범치 않도록 오늘도 내 안에 주님 모시고 살도록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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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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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오후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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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구별' 과 '분별'입니다
레11:44~ 45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광야생활 하는데 들짐승뿐 아니라 바닷생물도 열거한것 보면서 신기했는데요,
하나님께서 오늘 날의 내게 원하시는 것은 거룩함을 추구하라는 것 같아요.
먹는것. 보는것.듣는것.입는것, 가는곳, 사람들 만나는 것등 구별해야 될것이 진짜로 많거든요.
말씀을 배우며 분별력도 갖게 성령하나님의 이끄심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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