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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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2022-02-03 오후 12:03
레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애굽땅으로 인도하신 주님 저희나라와 온 세계가 모두 거룩되어지도록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자유케 하소서
 송**   2022-02-03 오전 9:38:
[레11장-13장]

레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거룩할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도 말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거룩한 것을 분별하여 선택하고 싶습니다
 최**   2022-02-03 오전 8:0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레위기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이스라엘 백성이 세속에 속한 존재이지만 정결하게 유지가 되어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돕는 율법이 정결법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부정함으로 오염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인이 거룩해지고, 예수님의 생명과 영광을 공유한 존재가 되었으니, 날마다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전파하는 거룩한 제사장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김**   2022-02-02 오후 4:46:
<레위기 9: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제사의 순서는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인 아론이 먼저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며 자신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께 기도 드리거나 예배 드릴 때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요구사항만을 먼저 늘어놓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구약의 제사법을 통해 우리가 드리는 예물과 봉사보다 죄사함의 회개가 먼저임을 깨닫게 됩니다.
 심**   2022-02-02 오후 1:53:
오늘은 다른불과 술, 죽음,아론의 잠잠함, 모세의 냉철함 그리고 하나님의 아론을 챙기심등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자식 둘을 졸지에 잃은 아비 아론,
전체회중을 생각해야하는 작은아버지 모세,
두 형제가 부디치치 않게 아론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간섭하심을 봅니다.
술이 분별력을 잃게하는 원흉이란 것을 10장에서 보여주시는것 같고요, 왜 성도가 술을 금해야되는지 알겠습니다.
 송**   2022-02-02 오후 1:00:
[레8장-10장]

레10: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분별하며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의지로는 분별하며 사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더욱 하나님과 가까이 함으로 거룩하고 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최**   2022-02-02 오전 8:1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레위기 9:23~24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목사님의 도움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모든 성도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듯 모세가 아론을 데리고 성소안으로 들어간 것 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하심이라 하셨습니다.
또한, 제단에 하나님의 불이 떨어짐같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께 드려진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온 백성이 보고"처럼 다시 오실 예수님이 또한 그렇게 오시리라 믿습니다.
날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양**   2022-02-01 오후 7:43:
레5: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회개로만 끝나는것이 아닌 진정한 번제로 사함을 받게하소서
 신**   2022-02-01 오후 5:00:
레위기 5~7
5:4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광야에 물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
광야 같은 제 삶에 물과 강을 내시어 마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좁은 길에 갇혀 헤매지 않도록 오늘도 큰 길로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지으셨으므로 영원히 주님만을 찬송합니다.
 심**   2022-02-01 오후 1:36:

심** 수정 | 삭제 2022-02-01 오후 1:33:
오늘의 단어는 '불은 항상피워' 입니다.
레 6:12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레 6: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구약시대의 제사는 신약시대로 오면 예수님의 희생으로 치환되는거지요?
그러면, 불은 성령하나님의 임재라고 볼수 있고요.
성령충만을 위한 기도제목이 늘 올라오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저도 늘 성령하나님의 이끄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구약은 이해못하고 그냥 읽기만 하는 때가 진짜 많은데요, 요새는 조금씩 이해가됩니다. 들어도잊어버리고요. 복습하기가 있어서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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