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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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2022-02-01 오후 12:00
레위기5장 예수님은 예수님의 몸을 우리의 죄에 대한 보상으로 하나님께 속건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빛을 대신 갚았줬다면~매질을 대신 당했다면~
우리는 그 은혜를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죄에 삯은 사망~
예수님은 내 대신 그 삯으로 생명의 값을 치루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허물과 죄를 위해 대신 징계받으시고챙찍당하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십자가 의미를 더욱 가슴깊이 새깁니다
 최**   2022-02-01 오전 8:2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레위기 5:19
"이는 속건제니 그가 여호와 앞에 참으로 잘못을 저질렀음이니라"
6:7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 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7: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우리의 죄는 하나님앞에서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으며, 그것을 회개하고 자복할 때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주셔서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며 사람들과도 서로 나누며 화목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이제는 이런 어려운 제사를 지나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화목하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김**   2022-01-31 오후 2:44:
<레위기 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제사는 하나님과의 언약이며 계약이었고 계약할 때마다 소금이 필요했습니다.

소금은 계약이 영원불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는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제사)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순간 성도는 소금과 빛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드러나는 마음과 언행이 모두 하나님과의 계약이고 제사임를 생각하면 사소한 생각, 행동 하나라도 죄가 되지는 않는지 조심하게 됩니다.

조심하며 산다고 해도 뒤돌아보면 나의 죄가 얼마나 많이 드러나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켜 다시 주님께 나아가며 기도합니다.
 양**   2022-01-31 오전 9:12:

레4:22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돌아보고 돌아봐도 어찌이리 허물이 많은지요
허물임을 깨다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주님백성이 되어 거울을 자주 보게 됩니다
상처도, 허물도, 모두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사랑의 힘으로 치유와회복을 주심에 축복의 자녀임을 감사드립니다
 최**   2022-01-31 오전 6:4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레위기 4:35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떼낸 것 같이 떼내어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히13:11~12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진영 밖에서 찌꺼기처럼 타버려진 속죄제물처럼, 고난 당하시고,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 더 가슴깊이 다가와 눈물이 납니다.
저를 구원 하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그 은혜로 살아가는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심**   2022-01-30 오후 8:51:
오늘의 단어는 '눈으로 보았더라'입니다.
출 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이와같이 성경말씀을 남계주셔서 우리로 보고 듣고 읽고 나누고 새겨보게 하셔서 참감사합니다
 신**   2022-01-30 오후 3:18:
출애굽기 39~40,레1

출39:30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구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칭함 받는 이 쓸데 없는 자인 나는, 여호와께 성결은 있을 수도 없는 타락한 죄인입니다.
그러한 나를 예수그리스도의 속량의 은혜로 깨닫게 하시고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쓸데 없는 자인 나는,
주님께 받은 은혜에 힘입어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 깊고 힘차게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쓸모 있는 자로 부르실 소망을 품고서요~
 양**   2022-01-30 오전 9:11:

출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주님의 빛으로 우리의 삶을 밝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성막이 어둠으로 드리워질 때마다 성령의 빛으로 꺼지지 않게 하소서
 최**   2022-01-30 오전 6:5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40:36~38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 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하심이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데,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직접 보며 행진하니"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지 않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의심하고 불평, 불만으로 40년 광야생활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이미 제 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며 넘치는 은혜를 베푸셨는데도 묻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제 것인양 살며 반복되는 죄를 범하는 모습을 되돌아 봅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겸손하게 순종하는 삶 되기를 구합니다.
 심**   2022-01-29 오후 3:03:
오늘의 단어는 '마음이 지혜로운'입니다
출 36: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우리가 주님의 일을하는 것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 감당할 힘과 지혜를 부어주심을 알수 있습니디ㅡ.제가 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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