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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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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오후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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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6:5>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원하여 드린 예물은 여호와의 일에 쓰고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때 주님께서 주신 지혜로 넉넉히 감당하고 기쁨으로 자원하여 헌신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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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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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오전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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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6:2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여호와께로 지혜를 얻은 자들로 섬김의 자리에 줄서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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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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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오전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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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36:2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지혜로운 사람"은 출35:31"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곧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을 뜻 합니다.
성령충만 할 때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게"되고,
그런 자를 부르고 사용하십니다.
말씀처럼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을 받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자리에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함을 구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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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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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오후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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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3~35
3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이가 실수로 물을 엎질러서 당황할 때 '괜찮으니까 걸레 가지고 와서 닦자'라고 하고서
엎질러진 물을 닦으면서 내가 없을 때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주의사항을 늘어놓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런 거겠지요.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지를 말씀 앞에 멈추어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미성숙함의 고집과 오류가 나와 내 가정과 속한 공동체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는 않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동안 수없이 엎질러진 물 같은 내 삶이 주님의 은혜로 흔적 없이 잘 닦인 시간들에 대한 감사와 보답은 다른 누군가가 엎지른 물을 내가 받은 은혜로 인하여
기꺼이 함께 닦아줄 수 있는 마음과 기도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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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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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오전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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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세상에서도 속 마음을 터 놓을 친구가 있으면 그렇게 의지가 되는데,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음이 참 부럽습니다.
또한,
여호수아가 그 사모함이 있기에 회막을 떠나지 않음을 보면서 그러한 사모함으로 섬겼기에 훗날 가나안을 정탐하고 "그들은 우리 밥이다"고백하며 정복하고, 모세 뒤를 이은 후계자가 됨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여호수아처럼 지금은 부족해도 모세가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화하는 은혜주심을 사모하며 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이 있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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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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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오전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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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목이 뻣뻣한 백성을 끝없는 주님사랑으로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여 은혜롭고 자비로운 여호와께 영광이 되게하소서
틈새를 애워싸는 사탄에게서 싸워 이기게 하소서
점점 나이먹으니 서럽고 서운하고 지칩니다 퇴원이 다음주로 연장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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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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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오후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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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0~32
32:18 모세가 이르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하나님께 구하던 많은 시간을 돌아봅니다.
내가 만들어 놓은 우상들을 지키려고 힘써 주님께 부르짖으며 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고난을 만나더라도
주님 앞에 연약한 모습 그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의 욕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렸던 그날들을 다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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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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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오후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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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는 내책입니다
출 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ㅡ이게 사랑인것 같습니다.
계시록의 생명책이 떠오르고요, 목숨버려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십자가가 떠오릅니다.
신구약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귀원사역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나를 끼워주셔서 감사하고요, 증인된 삶을 어떻게 잘 살아내게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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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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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오전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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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조급함으로 범죄함을 행하게 됩니다
주님보다 먼저 행하는 죄를 짓지않게 하옵소서
천천히 주님의 뒤에서 주님을 따라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성령의 인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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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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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오전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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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신 말씀은 사람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아멘
말씀으로 살기로 작정하는 저와 저의집을 하나님 지켜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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