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최**   2022-01-27 오전 7:3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31: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유다 지파 홀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깍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성막을 짓는 은혜를 주심 같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함께 하시니, 그 은혜를 힘입어 성령충만함 받기를 간구합니다.
그래서, 교회와 공동체안에, 모든 일상적인 삶과 만남 가운데 예수님 닮은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   2022-01-26 오후 4:56:
<출애굽기 28: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구약의 제사장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이므로 지혜의 영으로 채워진 자가 거룩한 옷을 입고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도록 했습니다.

오늘날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들은 모두 성령받은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거룩한 삶을 살고자 오늘도 성경말씀 읽고 주님께 기도드리며 산돌로 세워지기를 나 스스로에게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심**   2022-01-26 오후 12:32

오늘의 단어는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입니다.
출 29: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교회가 성전인 것과 내가 성전인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과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인 줄 압니다.
거푸집인 나를 영광스런 성전되게 하신 예수님, 참 감
사합니다.
 신**   2022-01-26 오전 10:45
출27~29
28: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짊어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느껴집니다.
죄인이 되어버린 자녀를 거룩하고 성결하게 하시어
하나님 곁에 두시려는 그 사랑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를 다시 더 깊이 묵상하며 그 사랑과 그 은혜를
오늘도 아버지의 눈이 향하는 영혼을 위해 섬기고 기도하며 살아 이어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송**   2022-01-26 오전 8:34:
[출27장-29장]

출28:35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언제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축복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인지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양**   2022-01-26 오전 8:24:

출29: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거룩한 제사장이 되기위한 세세한 준비과정속에 나의 예배를 거울속에 비추어봅니다
코로나 라는 핑계로 다양한 이유로 제가 나태하여 짐을 회개합니다
영광의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거룩되어지도록 제자신을 전신갑주의 성령의 옷으로 무장하려합니다
 최**   2022-01-26 오전 6:4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29:45~46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성막 제작법이 하나님을 위한 건물이나 구조물이기 보다, 하나님의 임재, 베푸시는 은혜이고,
대제사장의 의복의 화려함도 하나님의 임재가 두려움이 아닌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이며, 회막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만나기 위한 만남의 장막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죄인된 백성을 만나주시기 위한 방법이였음을 봅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희생으로 우리는 믿기만 하면 언제나 하나님을 만나고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으니
감사할 뿐 입니다.
 심**   2022-01-25 오후 9:31:
오늘의 단어는 '하나님을 뵙고'입니다.
출 24:11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청명한 하늘 아래 천국의 펼쳐진 것이네요. 내가 꿈꾸는 하늘나라중 하나입니다 호호호. 이 땅에서의 소풍날 이지요?
하나님 주신 은혜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김**   2022-01-25 오전 10:28
다시 또 게을러지고 싶어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고 싶을때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예배 예약을 하고 현장예배에 가는것이 저에게 있어 좁은문이었고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자리였음을 고백해 봅니다^^;
 양**   2022-01-25 오전 9:05:


출24: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우리의 기도를 한 목소리로 응답하여 주소서. 깨어 경청하여 순종하겠나이다.오늘도 주님의 사랑 나누는 하루하루 되게하소서



맨앞이전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