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최**   2022-01-25 오전 7:3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24: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이 후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따라가는 지를 성경말씀을 통해 보게 되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아셨을텐데도 지금 한 목소리로 준행하겠다고 약속함에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는 임재를 경험하게 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설교말씀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며 결심하고, 결단할 때 비록 또 흔들릴 제 모습을 아시면서도 그 순간 제게 긍휼을 베푸시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그저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갖기를 날마다 결단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심**   2022-01-24 오후 9:18:
오늘의 단어는 청종입니다.
ㅡ출23:20~21
ㅡ예수님 승천 후 신약시대이후로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기가 되겠네요.
천사를 보내 이스라엘을 지켜 보호하신 하나님,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잘들을 수 있게 해주시고, 순종할 수있는 믿음과 용기를 제게 주세요.
 최**   2022-01-24 오후 5:51:
나그네 되였을때 하나님이 먼저 베프신 은혜를 기역하며 약한자를 도으며 살게하옵서서 산돌를 통하여 감사
 김**   2022-01-24 오후 2:40:
<출애굽기 23:12>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하나님께서는 안식년에 땅을 쉬게 함으로써 더 많은 소산을 거두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또한 자연뿐만이 아니라 동물 그리고 인간도 쉬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고 쉬는 시간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휴식은 더 힘차게 높이 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현재 쉬고 있는 분들의 상황과 이유가 모두 다르겠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은혜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신**   2022-01-24 오후 2:07:
출21~23
23:9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우리는 피차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자들입니다.
나그네였던 때를 잊고 압제하려 했던 순간순간들을
떠올리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가 사랑으로 품어 안아야 할 이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간절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백**   2022-01-24 오후 12:47
출21장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
"하나님은 사랑 이시다" 율법이 우리의 짐이 아닌 그것이 우리에게 행복으로 다가오길~~
하나님의 세심하심은 바로 사랑이었던 것 을 알면서도~나는 그 사랑을 얼마나 실행하며 살었던가 되돌아 보며 회개합니다
나의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돌아보며~~!나를 통해 하나님이 사랑이 이어지고 오늘 또 나의 삶 으로 살아 낼 수 있길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최**   2022-01-24 오전 8:5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23:29~30
"그러나 그 땅이 황폐하게 됨으로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희를 해할까 하여 일 년 안에는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

여러가지 율법을 가르쳐주시고, 지켜야 될 절기를 가르치심으로 모든 시간과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가십니다.
특히, 먼저 앞서 가셔서 히위족속, 가나안 족속,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되, 황폐함으로 들짐승에 해를 입을까 염려하셔서, 번성하여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 까지 조금씩 쫓아내시겠다는 말씀이 너무나 자상하시고, 계획적이시며, 섬세하시고, 따뜻한 아버님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살면서 무언가 빨리 응답하시고, 변화되기를 바랬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더 보호하시고, 사랑하셔서 그 계획 가운데 사는 것임을 믿고, 더디 가는 것 같아도,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조급해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따라가겠습니다.
 양**   2022-01-24 오전 6:56:

출23:2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다수의 묻히는 진실과 정의,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 입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늦더라도 주님의 기쁨이 되는 백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심**   2022-01-23 오후 6:39:
오늘의 단어는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출18: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ㅡ이런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주세요. 그런 사람 중에 우리가족과 우리셀 식구들과 우리교회 사람들이들이 남아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   2022-01-23 오전 10:56
출18~20
19:24경계를 넘어 나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감히 하나님 앞에 설 수도 없는 죄인인 우리들을 십자가의
은혜로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음에 감사한 마음이
더해지는 오늘입니다.
자녀의 허물을 아시고도 다칠까를 먼저 걱정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이 제게도 조금은 있구나가 위안이 됩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진정 높고 위대해서 오늘도 나의 바람은
그 높은 길로 가는 동안 헤매지 않도록 주님 손을 꼭 붙들기입니다.

맨앞이전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