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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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2022-01-23 오전 7:55: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저의 삶에 우상이 오직 주님이십니다. 어떤 신도 틈타지 않도록 삼위일체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제 의가 아닌 주님의 의로 삶을 강건케 하소서
 최**   2022-01-23 오전 7:2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시면서 주신 말씀입니다.
부모로써 자녀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구하고 기도합니다.
때로는 자녀가 어려움을 당하고 힘들어 할 때 제 잘못인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큰 축복~그것도 천 대 까지 이르는 은혜를 주신다고 합니다.
비결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써 하나님을 사랑함이 당연한것인데 거기에 천대까지 은혜를 약속하심이 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
무엇보다 믿음으로 신앙생활의 본을 보여,
자녀 또한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신**   2022-01-22 오후 9:42:
출15~17
16: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말씀을 읽으면서
더욱 깨닫습니다.
내 평생에 주님만으로 만족의 기쁨을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심**   2022-01-22 오후 9:41:
오늘의 단어는 한 오멜입니다. 출16:16 한 사람 당 먹을 양식 인데요, 욕심내서 더 모아도 남으면 벌레가 생겨 못 먹어요. 말씀을 그렇게 매일 끊이지 않게 먹게 산돌 성경읽기 하니 참좋아요.모두에게 복된 시간이라 믿습니다.
 김**   2022-01-22 오후 2:09:
<출애굽기 15: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자손이 수르 광야에 이르러 사흘 동안 물을 마시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러 쓴 물을 만나자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생활에 불편함 없이 살 때는 믿음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막상 어려움이 생겨 고통 중에 처했을 때는 타인을 원망하며 절망한 적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어떤 환경속에 있더라도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향한 제 마음이 변하지 않고 믿음이 더욱 산돌로 굳건히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송**   2022-01-22 오전 11:48
[출15-17장]

출16: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욕심의 결과, 불순종의 결과를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일용한 양식에 더욱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양**   2022-01-22 오전 8:48:

출15: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주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 축복임을 알기에 주님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원무궁하신 주님을 백성으로 신실하게 살아가고 살아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   2022-01-22 오전 7:3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출애굽기 17: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홍해의 기적,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하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메추라기 떼로 고기를,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정말 있을 수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과 보호하심이 펼쳐집니다.
그런데도 끊임없이 불평과 원망을 하며 불순종을 일삼으며 하나님께 도전하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저라면 그런 기적을 경험하면 믿고 따를텐데...
그러다가,
저 같은 자를 위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값없는 은혜를 받은 것 보다 더 큰 기적과 은혜가 어디있을까? 생각이드니, 이스라엘의 불평, 불만, 불순종의 모습이 결국 제 모습임을 봅니다.
오늘도 겸손하게 순종하며 마음 중심에 주님 모시고 살기를 소망하며, 하루의 문을 열기를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백**   2022-01-21 오후 9:43:
출14장 하나님의 극적인 드라마 우리를 향한 놀라운 스팩터클한 무대~~"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할렐루야~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섬리하시고 인도하시고 일하심을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되는것을 시시때때로 불안해 해고 불평하며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 하며~오늘도 회개하며 돌아보는 귀한 시간 되었습니다
 신**   2022-01-21 오후 3:51:
출애굽기12~14
14: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애굽을 심판 끝에서라도 결국은 여호와임을 인정하게 할 것이라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또한 하나님의 장자로서의 이스라엘에게 유월절로 받은 은혜만큼의 책임을 더 확실하게 할 것을 요청하시는 하나님도 만납니다.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나도 그저 감격과 감사에만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돌아봅니다.
그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더 크게 발견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에 기쁨의 순종으로 나아가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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